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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세기 제 14 강                                                                                                                      김요한

창세기 20:1-21:34

 

 

약속대로 이삭을 주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창세기 21:1,2)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로 답할 수 있겠지만,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나를 택하여야 합니다. 어떤 선택이든지 하나를 택하고 나머지는 다 포기하여야 하는데, 이 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진실로 복인지

사람이 무엇을 따라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될 것입니다. 데라의 후손 인 아브람과 그의 아내 사래, 그리고 그의 조카 롯은 같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습니다(12:4). 그런데 아브람과 롯이 그 소유가 많아져서 한 곳에 같이 살 수 없게 되었을 때, 아브람이 롯에게 먼저 땅을 택하라 하였습니다. 롯은 그의 눈에 좋아 보이는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은 물이 넉넉한 소돔 땅을 택하였습니다(13:10,11). 19장에서 소돔 땅은 유황불에 태워졌고, 롯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에 남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그 땅을 그의 자손에게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기에 거주하였습니다(13:18).

이제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의 삶은 어떠하였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의

 

그는 선지자라(20:1-18)

201절부터 봅시다.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습니다(2). 아브람이었던 때 애굽에 가서 했던 일을 아브라함이 되어서도 같은 일을 했습니다. 사람은 참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습니다(2).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셔서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일러주셨습니다(3). 이에 아비멜렉에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하자(4,5), 하나님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6,7)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에게 아브라함이 선지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8절에서 10절을 봅시다. 아비멜렉이 심히 두려워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자신과 자신의 나라가 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다며, 무슨 뜻으로 이렇게 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8-10). 11절을 봅시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 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라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남의 아내도 빼앗는 험한 세상에서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세상은 여전히 험하고 험할 텐데, 하나님 믿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아브라함은 필요에 따라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 하였습니다(12,13).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로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습니다(13). 아브라함도 참, 그렇게 사라에게 은혜를 구하며 살았습니다.

이를 들은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돌려보냈습니다(14-16). 17절을 봅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여러 민족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실제 모습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의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셔서 출산하게 하셨습니다(17).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 이었습니다(18).

아무리 험한 세상일 하더라도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살아계셔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람을 지키시고, 그의 기도를 듣게 하십니다. 창세기에서는 선지자라는 말이 여기서 처음 나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아브람을 부르실 때 주신 약속,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대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실수를 쓰셔서라도 이 말씀대로 행하셨습니다.

이후에 아브라함에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그의 가정에 큰 복이 임하였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라가 임신하고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21:1-7)

211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무엇을 행하셨습니까?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았습니다(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습니다. 임신하지 못하던 사래를 사라가 되게 하시고 사라를 돌보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3절부터 봅시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습니다(4).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였습니다(5). 그가 말씀을 따라 산지 이십오년 만에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말씀은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때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사라라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하였습니다(6,7). 하나님이 사라를 웃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사람이 웃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말씀을 듣고 받는 사람이 결실을 합니다(마가복음 4:20).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근심을 들어주셨습니다.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8-21)

8절부터 봅시다. 아이 이삭이 자라매 젖을 떼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집에서 길리는 사람이 삼백십팔 명이나 되었으니 새로 이웃이 된 아비멜렉도 초청하였을까요. 아무튼 큰 잔치가 베풀어졌습니다.

이때 사라의 관심은 온통 이삭에게 가 있었을 텐데, 사라가 보니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십대인 이스마엘이 아기 이삭을 놀리고 있었습니다(9). 볼도 슬쩍 꼬집고 놀래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하였습니다(10).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스마엘로 말미암아 매우 근심이 되었습니다(11). 같이 있고 싶은데, 평생의 동역자 사라가 내쫓으라고 하니, 우째야 좋을지 매우 근심이 되었습니다. 결정하기가 매우 난감하였습니다. 이때 이십오년 이상을 아브라함과 함께 해오신 하나님께서 그를 도와 그가 결정하도록 하셨습니다. 12절과 13절을 봅시다.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이른 말을 다 들으라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이삭에게서 나는 씨로 말미암게 됩니다. 그러면 이스마엘은 어떻게 됩니까? 13절을 봅시다.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아브라함의 시기 하나님께서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결정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냈습니다(14).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하나님께서 그 사자를 보내셔서 말씀하신 대로 돌보시고 이스마엘이 큰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14-21).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의 어떤 근심도 들어주시고, 그가 결정을 하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이 은혜를 받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22-34)

22절부터 봅시다.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던 아비멜렉도 아브라함으로 인해 하나님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의 실제 모습입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23). 아브라함이 맹세하리 하고(24),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자(25), 아비멜렉과 아브라함 사이에 서로 언약을 맺었습니다(25-27).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고 그가 우물 판 증거를 삼았고 그들은 떠나 갔습니다(28-32).

33절을 봅시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습니다(34). 아브라함이 이제 사라에게서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험악한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거기서 사는데 가장 필요한 물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어떤 분이십니까? 영원하신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산다 함은 어떤 삶을 말할까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창세기 12:3).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산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았습니다. 무슨 복을 받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말씀하신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임신하지 못하던 사래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돌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습니다. ‘사래’, ‘나의 공주에서 사라’, ‘여러 민족의 어머니로 부르시겠다고 하셨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나를 섬겨라하던 사람이,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아브라함을 도와 같이 힘을 다해 손발을 움직여 재빠르게 떡을 만들어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 하나가 되는 배필, 좋은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말씀에 따라 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은혜입니다. 어떻게 이런 은혜가 그들에게 주어졌습니까? 아브람 시절에 그가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무슨 선택이든지 그는 말씀에 따라 하고자 하였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것이 은혜이지만, 말씀을 듣고 이를 따라 행하는 것이 진실로 은혜일 것입니다. 그에게 말씀이 없을 때는 기도하고 구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따라 연애하고 돈 벌고 싶은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자가 있습니다. 이는 곧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선택하여야 할 그 때 아브라함과 사라와 같이 말씀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삶도 선택의 삶이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뜻대로 선택하였을 때 연애에 실패하고 결혼시도에도 실패했습니다. 그냥 돈이나 편하게 벌자고 시작한 회사생활은 재미가 없었습니다. 방향을 잃고 선택을 하지 못하고 헤매던 제게 주님을 먼저 만난 제 대학동기가 저를 1978년 여름수양회에 초청했습니다. 저는 거기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나를 따르라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결혼하고, 주님의 보내심을 따라 인제대학교에 와서 개척역사를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십삼 년이 지나 저의 동역자를 암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이런 때에 여러 많은 사람들이 제게 각기 여러 사람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저 또한 수업 중에 여학생에게 마음이 가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저 자신을 볼 때 딱하고 슬펐습니다. 이때 주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제게 들려주신 출애굽기 1213,14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 되신 예수께서 애굽 같은 세상에서 제 욕심대로 살던 저를 건져내셨고, 주께서 제게 이를 영원토록 대를 이어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제게 선택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주셨고, 결정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어 말 통하는 사람은 누가 되었든지 사랑하기로 작정하였고, 저의 목자님의 소개로 지금의 동역자를 만났습니다. 22녀와 함께 하면서 특히 배우자를 결정하는데 있어 우리에게 주님이 계심으로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따르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결정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복주시고,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시고 말씀하신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말씀하신 시기에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게 하심으로 아브라함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대로 믿고 따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복을 받은 것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사람 살리는 하나님의 복음역사에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창세기 21:1,2)

 

2019 창세기 14강 메시지 2001-2134 김요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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