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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수 감사절 특강 정여호수아

시편 65:1-13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시편 65:11)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한 해 동안 주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에 감사하고 찬송하는 날입니다. 감사는 더하기와 같아서 감사를 하면 감사가 더 생깁니다.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그 있던 감사도 사라지게 합니다. 이런 멋있는 말을 매튜 헨리라는 분이 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무엇을 감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감사를 하면 할수록 더욱 감사와 찬양을 하게 되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체험하고 하나님께 감사 찬송시를 쓴 사람이 다윗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 찬송합니까?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1-4)

1절을 봅시다.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다윗은 하나님이여하며 먼저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찬송이 주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찬송이 어떻게 주를 기다릴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릴 때, 특히 마음에서부터 사모하는 누군가를 기다릴 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기다리는 그 시간이 아깝지 않고 즐겁습니다. 다윗에게 있어 하나님은 이같이 찬송을 너무나 하고 싶어 간절히 기다려지는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찬송 받으시기에 마땅하신 분이셨습니다.

또 다윗은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린다 하였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언덕입니다. 다윗은 여기에 성을 건설하였고, 솔로몬은 성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주의 돌보심이 있는 장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감사 찬송함이 마땅하다 노래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찬송하기를 원하게 되었을까요? 이런 마음은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다윗에게는 그야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절 하반 절을 봅시다.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서원은 무엇인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지게 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그것이 이루어지면 자신이 어떻게 하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하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야곱이 서원을 하였습니다. 그는 먹을 것, 입을 것이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께 서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셔서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면 하나님께서 그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하며 서원하였습니다(창세기 28:20-22). 하나님께서는 그의 서원대로 그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험악한 세월 가운데서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창세기 47:9).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께 한 서원을 이루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학생시절 하나님께 서원한 바가 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서 제 장래방향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마음이 가난해졌습니다. 저는 주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저를 풀타임목자로 부르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확신이 생기지 않아 계속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로써는 거의 불가능한 일로만 여겨졌던 토목 1급 기사에 주께서 합격시켜 주시면 이를 주의 sign으로 알고 전공을 버리고 주님을 섬기겠다는 서원 기도를 감히 드렸습니다. 그런데 주께서 제가 드린 이 서원 기도를 들으시고 턱걸이도 아니고 고득점으로 합격시켜 주셨습니다. 주님을 시험하는 기도였음에도 주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제가 주를 부인할 수 없도록 믿음을 심으시고 저를 섬세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2절을 봅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모든 육체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서원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원대하고 크신 비전을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를 위해 그와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는 자신이 당장 먹을 것, 입을 것을 구하여 하나님께 서원하였습니다. 육체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서원대로 행하셨습니다. 모든 육체가 주께 기도하면 주께서 이를 들으십니다.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께 나아와 육체로서 행한 모든 일들을 있는 그대로 주께 다 털어놓아도 주께서 다 들으십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다윗은 이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절을 봅시다.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죄악이 다윗을 이겼습니다. 죄 앞에 패배하였습니다. 다윗이 누구입니까? 성경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였습니다(사도행전 13:22). 그가 어떤 점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입니까? 골리앗을 이기고, 전쟁에서 이기고, 사울 왕의 끈질긴 시기를 참아내어서 입니까? 물론 그러할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4장에서는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하였습니다. 그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하였습니다(로마서 4:6-8).

성경은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다고 전합니다(열왕기상 15:5).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는 우리아를 전쟁터에 내보내 죽게 하였습니다. 그는 선지자 나단으로부터 이를 지적받고 나단에게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하였습니다(사무엘하 12:13). 이에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의 죄를 사하셨다고 하였습니다(사무엘하 12:13). 다윗은 자신이 범한 죄로 인해 그의 뼈가 쇠하였도다하며 종일토록 신음하였습니다(시편 32:3).

사람이 죄를 짓는 동안은 죄의 쾌락을 누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죄의 쾌락은 잠시 뿐이고, 그 후로는 무거운 죄의 짐으로 인해 평안함이 없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시편 38:4).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윗의 그 불법을 깨끗이 없이 하시고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신다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을 찬송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시편 32:1,2).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믿을 만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요한일서 1:9).

주께 나아가 허물의 사함을 받은 사람이 누리는 복은 여기서 머물지 않습니다. 4절을 봅시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다윗은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노래하였습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들, 늘 말씀을 듣지만 말씀대로 살 수 없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탄식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신 하나님, 주의 뜰에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한 삶을 삽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만족하고 복된 삶입니다.

저도 주의 성전에서 누리는 아름다움과 만족들이 있습니다. 죄에 계속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저로 인해 소망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주의 전에서 매주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주께서 베풀어 주시는 죄 사함의 은혜를 새롭게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쳐있는 저의 심령에 평강을 얻고, 다시 죄와 싸울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믿음의 선배와 동역자들과의 풍성한 교제를 통해 믿음으로 세상을 사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들의 믿음의 체험과 여러 경험을 들으면서 제가 알지 못했던 더 큰 믿음의 세계에 대해 눈뜨게 되었고, 또 그것들이 제게 영적인 자극을 주어 저로 깨어나게 하였습니다.

또 장막형제들과 매일 식사교제를 하면서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고 함께 하는 기쁨, 또 먹이고 섬기고 나누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요즘 형제 장막에서 아침식사를 시작했는데 한 형제가 아침에 일어나 밥 먹는 것을 참 힘들어 합니다. 그럼에도 서로가 도와가면서 그를 깨우고 격려하고, 또 그 형제를 배려해서 음식을 준비하려는 모습을 볼 때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실제 문제에서 한 사람을 생각하고 돕고 섬기는 모습에서 마치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주의 전에서 요즘 제가 실제로 누리고 있는 복입니다.

육체에 사는 사람들에게 이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5-8)

5절을 봅시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사람은 누구든지 죄에서 건져내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진정으로 의지할 구원의 주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의를 따라, 하나님 편에서 옳으신 대로, 엄위하신 일, 대단한 일들로 우리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어떻게 하십니까? 6,7절을 봅시다.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십니다. 또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도 진정시키십니다. 곧 죄에 시달리고 흔들리는 인생들이 일으키는 온갖 시끄러운 소요를 하나님의 그 힘과 권능과 공의로 잠재우십니다. 이 같은 주의 징조를 보고 땅 끝에 사는 자들까지 다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리함으로 또 주께서 아침 되시고 저녁 되심을 즐거워하게 하십니다(8). 즉 해 뜨는 곳과 해 지는 곳까지도, 주님께서는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 속에 있는 그 모든 죄로 인한 허물을 다 씻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허물을 다 씻음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 밖에 있는 여러 상황들, 여건들이 우리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권능으로 우리 밖에서 일어나는 온갖 흔들림을 다 진정시키십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어린 시절 음란물에 빠져 뼈가 썩는 것 같은 고통 가운데 있으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신음하였습니다. 이런 제게 주께서 대학교 2학년 때 성경공부에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삶을 살고자 결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연약한 죄인일 뿐이었습니다. 주의 부르심을 따라 복음역사에 제 일생을 드리기로 하였지만, 결정적인 때에 참지 못하고 제 감정과 혈기를 따라 성질을 부림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방해하였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고통과 아픔을 줄 수밖에 없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의 허물을 다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자격 없고 쓸모없는 저를 주의 종으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주의 성전에 날마다 거하며 주의 아름다움으로 만족을 얻게 하여 주셨습니다.

게임이나 하며 혼자 쓸쓸하게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살았을 제가 형제들과 함께 날마다 음식을 같이 만들고 섬기면서 제 마음에 이 같은 기쁨이 있는지 그저 놀랍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신 복이며 주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입니다. 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해 주신 하나님께 오직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모든 죄와 모든 흔들림에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어떤 은택을 베풀어 주셨습니까?

땅을 돌보사 곡식을 주시나이다(9-13)

9절을 봅시다. 하나님께서 땅을 돌보십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찾아와 주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십니까? 땅에 물을 대십니다. 땅에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황무지가 됩니다.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돌보사 땅에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십니다. 사람과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에 일용할양식이 있게 하십니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십니다(10). 사람이 밭에 고랑을 내고 이랑을 내고 씨를 뿌려도 물이 없으면 싹도 나지 않습니다. 주께서 비, 단비를 부드럽게 내리셔서 씨에 싹이 나게 하시고 쑥쑥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와 허물을 씻으셔서 주의 뜰에 살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흔드는 모든 세력들을 주의 권능으로 잠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땅을 돌보셔서 우리로 충분히 먹고 살게 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11절 상반 절을 봅시다. “주의 은택으로 한해를 관 씌우시니다윗은 한 해를 돌아보며 주님께서 복 주셔서 주께서 그 한 해를 영광스럽게 하셨음을 발견하고 감사 찬송하였습니다.

주의 은택으로 관이 씌워진 그 땅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11절 하반 절에서 13절을 봅시다.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주의 길 뿐만 아니라 들의 초장 목초지에까지도 주의 은택의 기름이 떨어져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습니다. 초장은 양 떼로 가득하게 되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여 황금들판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산천과 초목과 양 떼와 골짜기도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를 하였습니다.

저도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올 한해를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올 한해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관을 씌우시고 넘치게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마가복음 말씀과 봄, 여름, 가을 수양회를 통해 우리 각 사람들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우리 각 사람은 있는 모습 그대로, 연약한 죄 된 육체의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 생명과 빛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우리로 죄와 싸워 이길 영적인 힘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또 우리의 필요를 다 채워주심으로 건강하게 주님의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돌봐주셨습니다. 또 주께서 많은 캠퍼스 형제자매들을 제주도와 곳곳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장막이 학생들로 가득 차게 하셨습니다. 또한 이마태 사라 목자 가정을 남서울대에 파송하는 개척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또 어린 2세 자녀들이 예배를 통해 꾸준히 말씀을 받아 영육 간에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통해 인제와 양산 캠퍼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세계,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들이 양성될 소망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비전입니다.

저는 마가복음과 로마서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의 은혜를 새롭게 받고 누림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회복되고 제 영혼이 소생되는 생명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볼 때 이는 놀라운 일입니다. 죄 사함의 은혜가 제 속에 살아 있으니 제가 새롭게 주의 말씀을 마음에서부터 사모하게 되고, 또 어찌하든 말씀에 의지해서 형제자매들을 실제문제에서 돕고 섬기는 말씀의 종으로 성장하는 자신을 보니 또 놀랍습니다. 이는 주께서 제게 베푸신 은택입니다. 이 시간 제 속에 정한 마음을 주시고 제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있는 그대로 나아오는 사람에게 죄와 허물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흔드는 모든 것들을 주의 권능으로 잔잔하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을 돌보사 우리로 충분히 먹고 살게 하십니다. 주께서는 주께 나아오는 사람에게 늘 복을 주시고 주의 아름다운 뜰에 거하게 하십니다. 주께 나아가 주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은 감사가 더욱 넘치게 됩니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시편 65:11)

 

2018 추수감사절 특강 시편 6501-6513 정여호수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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