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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이사야
2018.01.01 13:25

2018 신년 2강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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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 2강                                                                                                           천모세

이사야 54:1-17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54:1)

오늘 말씀은 바벨론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이사야 선지자가 전한 메시지입니다.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1)

이사야 선지자는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합니다(1상). 어떻게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도 못하는 여인이 노래할 수 있을까요?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다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1하).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과 같이 하실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범죄 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이방 땅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어떠할까요? 그들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습니다(시편 137: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하고 노래하였을까요? 아마도 ‘시온에서 살 때가 좋았는데 흑흑흑.. 그 날이 다시 왔으면.. 흑흑흑’ 하고 울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절망감 가운데 그들은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녀를 낳고 싶은데 잉태하지 못하고, 출산하지 못한 여인과 같이 그들에게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외쳐 노래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어 여러 차례 의대에 도전하였지만 현역 때 한 차례, 재수 때 한 차례, 학교를 다니며 다시 한 차례 총 3번의 수능에서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저는 마치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여인과 같았습니다. 생물학과에 입학하였지만 인생목적이 없어 대학 생활에 대한 의미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을 왜 이리도 안 도와주시나 원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생각 가운데 저는 어차피 죽을 인생 내 원하는 대로 살아보자 하며 마음에 드는 자매를 만나고 정욕을 채우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인을 의경으로 군복무를 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쓰셔서 저의 마음을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보잘 것 없지만 깨끗한 삶을 사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은 삶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차에 인제UBF에 초청되어 말씀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면서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시는 말씀,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3,14)는 말씀이 저에게 들렸습니다. 저는 말씀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생명과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저의 앞날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제 좋을 대로 살아 와서 간절하게 무엇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괴롭고 앉아 있어도 뭔가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시험을 앞두고 이루어놓은 것은 없고 앞으로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두려움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저는 말씀 공부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기하게도 이전에는 없던 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목자님을 통해 양산캠퍼스 개척의 그루터기로 쓰임 받을 소망을 심어주시고 새롭게 의학전문대학원 시험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또 한 차례 실패를 하였지만 말씀이 있어 무너지지 않고 다시 도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고 점수는 많이 모자라지만 동역자님들의 간절한 기도지원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수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에 보내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을 열심히 만나고 저의 합격 소감을 A4용지로 프린트하여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해에 세 명의 동기가 함께 여름수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 학기 동안 믿음을 지키며 살아온 열매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은 학과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고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구하기보다는 저의 영광에 가 있었습니다. 저는 센터에서는 목자라고 불리었지만 실제로는 학교생활의 잔재미에 빠져 있었습니다. 같이 실습을 도는 자매에게 마음을 빼앗겨 말씀 공부에 초청을 했다가, 단체 카톡 방에서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엄청난 컴플레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때마다 제 욕심을 따라서 살았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때마다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새롬 목자와 함께 믿음의 결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인턴을 돌면서도 전공도 못 정하고 있었는데 응급의학과로 길을 열어주시고 기려와 요셉이라는 사랑스러운 자녀들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부족할 것이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삶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응급실에서 몰려오는 환자들을 정신없이 보고 나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가 싶습니다. 일을 마치고 일용할양식을 하고 소감을 써야지 머리로는 생각은 하지만 저의 몸은 피곤하고 잠깐의 재미거리를 주는 스마트폰을 한참 보다가 지쳐 잠이 들곤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는 의국 사람들에게 치여 점점 지쳐가는 것 같고 애기들과는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저는 지쳐 있었고 쉬고 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에게 들린 하나님의 말씀은 많지만 제 실상은 말씀을 받고 지키지 못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제 속에 생명의 샘이 말라버렸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행하고 지키는 것은 ‘다음에, 다음에’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는 멸시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그 때 그 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들을 의지하고 그냥 닥치는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갈수록 황폐해지고 힘을 잃어갔습니다. 이런 제 자신을 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이방 나라들을 의지하다가 포로가 되어버린 이스라엘과 같은 상황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12월 30일 밤에 메시지를 못 전할 것 같다고 목자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못하겠습니다.’ 울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주십니다.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제가 무엇을 잘 하고 있어서 외쳐서 노래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멸시하다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저에게 외쳐 노래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멸시하다가 비참하게 되어버린 저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저는 외쳐 노래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외쳐 노래하며 무엇을 하라 하십니까?

 

네 장막 터를 넓히며(2-3)

하나님께서는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라고 하십니다.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하라고 하십니다(2). 말뚝을 견고히 해야 날아가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장막 터를 넓히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좌우로 퍼지게 하시며 그들의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3).

지금 저를 바라보면 장막 터를 넓히기보다 더 좁혀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도 덜 만나고 싶고 조용히 혼자서 쉬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장막 터를 넓히라고 하십니다. 터를 넓히는 것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는 터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한다면 터를 넓힐 수 없습니다. 이전에는 학생들을 보면 말이라도 걸어야지 생각하는데 이제는 응급의학과에 파견 온 학생들을 봐도 아무런 생각이 안 듭니다. 그들에게 말을 걸고 밥을 함께 먹어도 별로 남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장막 터를 넓히기에 앞서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믿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젊은 시절 죄로 방황하다가 멸망할 자를 내버려두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구원을 얻기까지 자신의 삶을 드려 장막터를 넓히고 휘장을 아끼지 아니하고 널리 펴신 목자님들의 삶이 있음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목자님들의 헌신으로 이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큰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목자님들은 자신들의 삶을 포기하고 많은 것을 빼앗기면서 죄인을 살리기 위해 헌신하셨는데 저는 축복만 받고 이제 조금 힘들어지니 ‘못하겠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드려 장막 터를 넓히셨음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치는 자들을 위해서도 아버지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제가 잠깐 저의 사욕을 채우다가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나누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런데 장막 터를 넓히기 위해서는 실제로 헌신이 필요합니다. 제가 실제 삶에서 장막터를 넓히고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는 수고가 필요함을 머리로는 압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만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려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을 떠나 자기마음 대로 살다가 징벌을 받아 바벨론에 포로 되어온 이스라엘에게 이렇게까지 하십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제게 누구이시기에 제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까?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4-17)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4). 그들이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을 것입니다. 믿음은 두려움과의 싸움입니다. 그들은 범죄 하여 이미 버림을 받았습니다. 또 다시 범죄하여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을까 두려웠을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메시지를 감당하고 나서도 또 다시 넘어질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제 장막터를 넓히는 수고보다는 내 지금의 상황에 맞추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우리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5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시작.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5). 어느 날 제 아내인 새롬 목자님이 제게 ‘모세 목자님은 제게 가장 멋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5절 말씀은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하십니다. 곧 창조주 하나님께서 저의 아내이십니다. 저와 늘 함께 하십니다. 저를 지으시고 보시고 심히 좋아하셨습니다(창세기 1:31상).

저를 사랑하시고 심히 좋아하시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온 땅의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듣지만 하나님께 대한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이시며 저의 구원자이시며 온 땅의 하나님께서 저의 신부이십니다.

저를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그들을 버리셨지만 큰 긍휼로 그들을 모을 것입니다(7). 하나님께서 넘치는 진노로 얼굴을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그들을 긍휼히 여기실 것입니다(8). 하나님께서 한 번만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자비로 함께 하십니다. 저의 삶을 볼 때에 소망을 가질만한 것이 없지만 영원한 자비로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 때에 두려움에서 놓여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못하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그들에게 노하지 아니하며 그들을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셨습니다(9). 10절부터 봅시다.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합니다(11). 하나님께서 화려한 채색으로 그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그들의 성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그들의 성문을 만들고 그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입니다(12). 그들의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인데 그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13). 저의 삶을 돌아볼 때 기려와 요셉이가 어떻게 자라날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때에 자녀들에게 큰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흔들림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 그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공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그에게서 멀어질 것인즉 그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며 공포도 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할 것입니다(14). 그들이 분쟁을 일으킬지라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들과 분쟁을 일으키는 자는 그들로 말미암아 패망할 것입니다(15).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연장을 제조하는 장인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였고 파괴였습니다(16). 그들을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일어나 그들을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정죄를 당할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17). 하나님께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그들의 편이 되어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바벨론의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는 외쳐 노래하며 네 장막터를 넓히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좌우로 퍼지게 하시며 그들의 자손이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들이 잘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3). 사탄은 자꾸만 저에게 ‘너는 안 돼’하며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택하시고 의롭다 하여 주십니다. 영원한 자비로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현실은 별로 달라질 것이 없어 보이고 때로는 절망스럽게 여겨지지만 저를 긍휼히 여기시며 영원한 자비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외쳐 노래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이사야 54:1)

 

2018 신년 2강 메시지 이사야 5401-5417 천모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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