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마태복음 제 41 강 문제지
마태복음 27:11-6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27:46)
1. 예수님을 심문하던 빌라도는 왜 크게 놀랐습니까(11-14)?(참조 이사야 53:7) 그는 왜 예수님을 놓아주고자 했습니까(15-19)? 그런데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준 이유가 무엇입니까(20-26)?
2. 예수님은 군병들에게 어떤 희롱을 당하셨습니까(27-31)? 누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졌습니까(32)? 예수님은 왜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자 하셨을까요(33,34)?
3. 군병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했습니까(35,36)?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어떤 죄패가 붙여졌습니까(37)?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슨 말로 모욕하고 희롱했습니까(38-44)?
4. 구시쯤에 예수님이 크게 소리 질러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45,46)? 예수님은 왜 하나님께 버림받으셨으며, 그 고통이 어떠했을까요?(참조 이사야 53:5,6)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어떻게 오해했습니까(47-49)?
5. 예수님이 운명하시자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50-53)?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참조 히브리서 10:19,20) 백부장과 예수님을 지키던 자들의 고백이 무엇이며, 어떻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54)?
6.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 본 여인들은 누구입니까(55,56)?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57-61)? 종교지도자들은 왜 예수님의 무덤을 굳게 지켰습니까(6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