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5일 주일예배 메시지는 남아공 이다니엘 선교사님이 "나 하나의 의로운 삶"(누가복음 1:5-25) 주제로 전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니엘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통해 나 한 사람이 이 시대에 믿음을 지키고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실감하고 여름수양회를 더욱 힘있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프트랜드의 안아브라함 목자가 인생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안아브라함 목자는 안요셉,마리아 선교사님의 손자, 양마가,안나 선교사님의 외손자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 목자의 진솔한 소감을 통해 3세로서 겪은 믿음 투쟁과 또 그가 이로인해 가지게 된 소망으로 인해 우리 또한 믿음의 가정의 중요성과 소망을 새롭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