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주일예배시 인제에서 워싱턴으로 파송된 Peter Lee 선교사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 

Peter Lee 선교사님은 미국 워싱턴으로 파송된 10년 동안 미국 선교사로서 어떻게 승리하였는지를 공부, 직장, 가정, 그리고 워싱턴UBF로 세분하여 자세히 증거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은 공부하지 않으면 자존심이 상하였고, 목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공부하여 Sonorama 자격증을 취득, 직장에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섬김으로 승리하고, 가정에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겸손하여 워싱턴UBF에서 요회를 섬기며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였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더 큰 섬김에 도전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듣고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