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3일(토-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라는 타이틀로
인제 양산 봄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오프닝은 나병환자 말씀으로 동아리 학생회장 김태일 형제가 섬겼습니다.
이어서 이제현 목자, 김태일 형제가 레크레이션은 진행했습니다.
요회별로 벚꽃구경을 하고, 이후 저녁시간에 요회별로 주제강의 공부를 했습니다.
주제 메시지는 이다윗 목자가 전하였습니다.
2022년 4월 2-3일(토-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라는 타이틀로
인제 양산 봄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오프닝은 나병환자 말씀으로 동아리 학생회장 김태일 형제가 섬겼습니다.
이어서 이제현 목자, 김태일 형제가 레크레이션은 진행했습니다.
요회별로 벚꽃구경을 하고, 이후 저녁시간에 요회별로 주제강의 공부를 했습니다.
주제 메시지는 이다윗 목자가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