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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18.10.28 12:58

2018년 사도행전 1강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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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도행전 1강 메시지 정여호수아

사도행전 1:1-26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우리는 올해 초부터 시작하여 마가복음을 처음부터 끝장까지 공부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듣고 받은 우리는 이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받은 사도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셨습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1-5)

1,2절을 봅시다. 누가가 먼저 쓴 글 누가복음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습니다. 3절을 봅시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 후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후 예수님은 그들에게 무엇을 분부하셨습니까? 4,5절을 봅시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먼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잡히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택함 받은 사도들도 거기 있다가는 예수님처럼 언제 잡혀서 죽을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할 수 만 있다면 하루 빨리 그들의 고향인 갈릴리로 돌아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하십니다. 거기서 약속하신 바 성령으로 몇 날이 못되어 세례를 받기 까지 기다리라 하셨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내 증인이 되리라(6-11)

다같이 6절을 봅시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사십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들은 그들이 한 질문은 이스라엘 나라가 언제 회복되느냐는 것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사십 일 수양회를 통해 예수님 직강으로 하나님 나라를 제자들이 들었으니, 이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임하느냐고 물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물었습니다. 관심이 달랐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자, 모두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과 연관시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었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사신 예수님이시라면 이스라엘이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되고, 이스라엘이 성경에 기록된 다윗 시대와 같이 영광스럽고 힘있는 나라로 회복시킬 것이라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자신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하시니 주께서 자신들과 함께 이제 진짜 뭔 일을 시작하시려나 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하나님 나라의 일만 말씀하시니, 그들은 참고 참다가 다 모였을 그때에 주께 나아가 한 목소리로 이같이 여쭈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이 증거가 지금 우리에게 말해주는 바가 무엇일까요? 사람이 자기 생각에 붙잡혀 있으면 주께서 아무리 말씀을 들려주셔도 그 하신 말씀을 말씀대로 알아듣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들어도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십일 동안 주의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전해들은 사도들이 이러한데 우리는 과연 어떠할까요? 저 자신의 모습만 봐도 그러합니다. 저는 성경공부를 시작한지 올해로 14년입니다. 그동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무수히 공부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부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겠고 별로 생각이 없습니다. 말씀에서 그렇다고 하니 아 그런가 보다 하는 수준에서 계속 맴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 문제, 제 가족 문제, 제가 섬기고 있는 양들과 요회 문제, 센터의 당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온 마음과 생각이 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들의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 무엇입니까? 다같이 7절을 봅시다.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부인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 때와 시기는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것이라 하십니다. 곧 이스라엘을 로마 제국의 손에 넘기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또 그들로부터 구원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다같이 8절을 한 목소리로 읽어봅시다. 시작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 증인이 되리라하십니다. 증인이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증언하는 자입니다. 곧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 목격한 사실을 그대로 증거 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잡히시자 도망가고, 자기가 죽을까봐 예수님을 모른다고 저주하면서까지 부인하고, 고난 받으신 후 친히 살아계심을 확실히 나타내셔도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믿으려 하지 않고, 또 사십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셔도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에만 관심이 있는 이 사도들이 어떻게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사도들 자신들의 힘과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성령이 위로부터 임하심으로 된다고 하십니다. 곧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못되고는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게 됩니까? 권능을 받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게 하는 권능을 받습니다(16:17,18).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예루살렘은 예수께서 고난 받고 살아나심으로 복음을 완성한 곳입니다. 또 한편으로 예루살렘은 사도들이 두려워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들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이곳에서부터 담대한 증인이 됩니다. 예루살렘뿐 아니라 온 유대 곧 이스라엘 전역에 까지 나아가 증인이 됩니다. 사마리아는 이방사람들과 혼합이 되어 주께 대하여 적대적인 땅입니다. 땅 끝은 하나님이 없는 온갖 우상이 권능을 발휘하고 있는 땅입니다. 복음은 만민에게 증거될 것입니다. 이 같이 하나님께 적대적이고 우상이 권능을 발휘하는 땅으로 나아갔다가 어떤 일을 당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칫하다가는 목숨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이곳까지 나아가 예수님의 증인 되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원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구주이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유대인 대제사장들 앞에서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담대히 증거하였습니다(사도행전 4:12).

우리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실 수 있는 구원의 능력은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사도들을 부르실 때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약속하셨습니다(마가복음 1:17). 세상에 많은 일이 있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사도들을 택하시고 주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9절을 봅시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였습니다. 그때에 제자들은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흰 옷입은 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11절을 봅시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심을 본 후 제자들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12-26)

12절을 봅시다.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두려움과 연약함을 이기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13,14절을 봅시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곧 열한 사도 뿐 아니라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도 있었습니다. 그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었습니다(15).

그들은 모여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14절 하반절을 봅시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로 누가 크냐하며 서열싸움을 하던 그들이었습니다.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여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하지 못하던 그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친히 살아계심을 보고 전하는 막달라 마리아와 두 제자들을 말을 듣고도 믿지 못하던 그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이렇게 오로지 기도에 힘쓰게 되었을까요? 그들 곁에는 이제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물어보려고 해도 예수님은 없었습니다. 얼마나 두렵고 또 막막했을까요? 사람이 언제 기도를 합니까? 의지할 대상이 사라졌을 때, 두렵고 막막할 때,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실패할 때 마음이 가난해져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께서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면 몇 날 몇 일이 못 되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리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안 계신 지금 이제 그들이 붙들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그들은 말씀대로 성령이 임하시도록 오로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같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중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서 일어나서 말하였습니다. 16,17절을 봅시다.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되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베드로는 가룟 유다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가룟 유다는 3년 반동안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했던 열두 사도 중의 하나요 물질 관리의 직무를 맡았던 동역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을 팔고 받은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는 그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와 죽었습니다(18).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졌고 그 밭의 이름은 아겔다마 곧 피밭이라 불려졌습니다(19). 예수께서 택하신 사도 중 한 사람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그들로서는 충격이었습니다. 이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시편에 기록된 말씀을 읽고 이 일이 성경이 응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의 직분을 대신할 사람을 세워야 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였습니다(21,22). 이에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였고 하나는 맛디아였습니다(23). 만약 투표를 해서 결정한다고 하면 당연히 평판이 좋은 사람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뭇 사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비를 뽑았습니다. 두 사람 중에 맛디아가 뽑혔고,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가룟 유다의 문제는 확실히 해결되었고, 동역의 그릇을 견고히 이루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은 사도들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렇게 깨어 기도하라고 해도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했던 사도들, 자기 생각과는 다른 말씀을 들려주시면 좀처럼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도들이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말씀을 따라 기도를 하고, 말씀을 따라 실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특히 베드로 한 사람이 변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자세와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같이 말씀에 대한 자세와 생각이 달라질 수 있었던 것은 말씀을 따라 자기를 발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말씀 따라 자기가 발견되자 그들에게도 말씀이 말씀대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주의 증인으로 세움을 받았지만 그동안 증인으로서 실제로 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여러 문제로 인해 힘들어 하는 형제자매들을 보면서 실제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도 없고, 또 줄 수 있는 말씀도 없는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제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살다가는 안 되겠다는 큰 위기의식을 느꼈습니다. 이런 제게 오늘 본문 말씀이 큰 도전과 방향이 됩니다. 특히 베드로와 같이 여러 현실 문제 앞에서 먼저 말씀 따라 생각하고 기도하며 말씀에서 답을 찾고 해결하는 말씀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교만하고 안일하여 기도하지 않던 자였습니다. 제가 주께서 주신바 말씀을 따라 기도하면 성령께서 제게 임하실 것입니다. 오직 성령께서 제게 임하셔서 제가 실제 삶속에서 말씀을 증거 하는 주의 증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각 사람이 어떤 죄와 허물 가운데 있든지, 또 어떤 인간적인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사도들과 같이 들린 바 주의 말씀으로 돌아와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기도함으로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2018년 사도행전 1강 0101-0126 정여호수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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