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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학기 개강 특강                                                                                                                김요한

히브리서 11:28-29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 같이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히브리서 11:29)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켰습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는 해냈습니다. 믿음으로 해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유월절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28)

28절을 봅시다.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습니다.

유월절은 유월 passover 넘어가는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무엇을 넘어갑니까?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심판하리라 하셨습니다(출애굽기 12:12). 하나님께서 왜 애굽의 모든 신을 심판하십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서 스스로 지혜 있다 하여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스핑크스와 피라밋을 만들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이같이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그 대표가 애굽입니다. 애굽은 나일 강의 풍족한 물로 인해 곡식이 풍성하였습니다. 이들은 이를 태양신에게 감사하고, 바로를 태양의 아들로 숭배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므로 사람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존재로 알지 못했습니다. 생산의 수단, 노동의 도구로 보았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노예로 삼았습니다.

요즈음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을 그냥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여깁니다. 그렇게 도구로 여김 받고 살아야 하는 사람은 곧 노예입니다. 자기 결정권이 없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들을 심판하십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약속하신 대로 구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의 첫달 열흘에 각자가 가족대로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고 남은 것은 곧 불사르고,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하셨습니다(출애굽기 12:1-11). 하나니께서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다 하셨습니다(출애굽기 12:12).

출애굽기 1213절은 이렇게 증거 합니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보면 그 집은 넘어가신다고, 유월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피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에게 전하였습니다(출애굽기 12:2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셨습니다. 바로의 장자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출애굽기 12:29). 그러나 유월절 피를 바른 집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지 않으시고 넘어가셨습니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 육십만 백성이 출애굽하였습니다(출애굽기 12:51). 이 법은 이방인에게도 동일하다 하셨습니다(출애굽기 12:49).

성경 말씀은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다고 증거합니다(고린도전서 5:7).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마태복음 26:2) 우리가 우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베드로전서 1:18,19).

이를 믿는 사람은 의롭게 됩니다(로마서 1:17, 히브리서 10:38). 더 이상 죄로 인해 시달리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믿어, 그 피로 온전한 죄 사함 받았음을 믿는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로마서 8:1).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갈라디아서 5:24).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선포하십니다(고린도후서 5:17). 예수께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하셨습니다(요한복음 8:11). 그러므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는 죄와 싸워 이길 힘이 있습니다(디모데후서 2:1).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사내 연애를 하였습니다. 결혼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쳤고, 저는 약속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자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낙동강 가에서 가슴 아프게라는 노래를 불러도 저의 연약함을 사라지지 않았고, 폐결핵까지 걸렸습니다. 이런 저에게 주님께서 1978년 여름수양회에 초청하셔서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하시고 말씀공부를 하게 하셨습니다. 17개월의 말씀공부는 저의 심신을 위로하시고 쉼이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19801월 말, 출애굽기 1213절 말씀은 저의 모든 죄를 넘어가시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붙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기도하는 가운데 출애굽기 12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저의 인생요절이 되었습니다. 애굽 같은 세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명과 빛과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세계로 들어와서 쉼과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후 제가 어떤 모양의 죄에 시달릴 때마다 이 요절 말씀이 저를 붙들어 주고 있습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하였습니다.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우리를 온전히 죄 사함을 받게 하시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믿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아멘!

이렇게 믿음을 가진 사람은 삶을 어떻게 살아갑니까?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넙니다(29)

29절을 봅시다.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여기서 그들은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 모두를 말합니다.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습니다. 그런데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죽었습니다. 시험한다는 것은 한번 해 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건너니 우리도 건너지 못할 것이 없다 싶이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빠져죽습니다.

그러면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떤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습니까? 애굽의 장자가 다 죽는 심판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내다시피 출애굽시킨 바로가 정신을 차려보니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는 광야에, 곧 막다른 곳에 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백성, 시키면 시키는대로 먹고 자고 일하던 이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야 하는데, 전쟁을 하게 되면 힘들다고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함이었습니다(출애굽기 13:17). 그들의 무슨 일을 하다고 좀 힘들면 그만둬버리는 그 노예근성을 뽑아내고 스스로 전쟁을 치를만한 스피릿 있는 사람들로 훈련하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는 시뻘건 홍해바다 물이 넘실 거리고 있고, 뒤에는 바로가 이끌고 오는 전차부대 사이에 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난과 시련이 사람의 믿음을 강하게 합니다. 사람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요즘 어린 엘리트 축구선수들의 정신력이 문제라고 합니다.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나오는데 다들 머리에 헤드폰을 끼고 나타나고, 경기가 좀 풀리지 않는다 싶으면 스스로 무너져서 패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축구를 해 와서 기량은 좋은데, 정신적으로 약하여서 힘든 상황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분석입니다. 축구뿐이겠습니까? 한국의 산업 현장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벌써 이를 다 아시고 계십니다. 사람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인내를 통해 연단을 하게 하십니다(로마서 5:4). 믿음을 가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애굽같은 세상은 그 때나 지금이나 음란하고 패역합니다. 온갖 유혹과 미혹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르고 믿음으로 살려는 사람에게 연단은 필수입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각이 있습니다(히브리서 5:14). 그러므로 징계를 받는 것 같은 상황이 되면 누구라도 즐거워할 수 없습니다. 슬픕니다. 그러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히브리서 12:11). 우리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입니다(베드로전서 1:7).

그러나 연단을 받는 이스라엘은 힘들었습니다. 그들이 눈을 들어보니 바로와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곧 덮칠 것 같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앞에는 홍해였습니다. 그들은 심히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고(출애굽기 14:10), 또 모세에게는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하였습니다(출애굽기 14:11,12).

이때 모세가 백성에게 일렀습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하였습니다(출애굽기 14:13,14). 모세의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는 그가 이렇게 백성들에게 말한 후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애굽기 14:16).

모세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었습니다. 절박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손을 내밀었습니다(출애굽기 14:21). 믿음입니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출애굽기 14:21).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었습니다(출애굽기 14:22). 그들이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습니다.

이를 본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바로의 군대를 다 덮었습니다(출애굽기 14:23-2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습니다.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습니다(출애굽기 14:30,31). 그들은 하나님을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으로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그러나 애굽 사람들은 시험하다가 빠져죽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 어떻게 하는가 보면서 따라쟁이로 살아야 할까요? 믿음 없이, 곧 하나님 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상 주심을 믿지 않고, 믿지 못하고, 남들이 하니까 어 나도 해봐야지그렇게 하다가는 빠져 죽습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믿음은 자기 믿음, 내 믿음이어야 합니다. 모세는 장성하여 자신의 믿음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내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연단이 필수적입니다. 연단이 없으면 아무리 기량이 좋은 축구 선수라도 제 풀에 넘어집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좋은 공부를 한 모세라도 그에게도 사십 년의 연단의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와 함께 하며 그동안 그래도 믿음의 연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시험의 때, 시련의 때, 고난이 닥친 때에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두려움을 참고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홍해도 육지 같이 건넜습니다. 믿음으로.

그러므로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하여할 일이 무엇일까요? 사람은 생득적으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바같에 나가면 두렵습니다. 유혹이 나를 가만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능력은 너무나 한계적이라 누구라도 이를 극복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모세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대화를 다 하고 나서도, “오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하여,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습니다(출애굽기 4:13,14).

누가 있어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우리에게 복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삶을 살아가면서 숨 쉬고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가만히 주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자 하면 들립니다. 괜히 앞에 보이는 홍해는 사람들의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면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들은 바 말씀을 믿음면 어떤 사람이라도 정죄함에서 벗어납니다. 누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손을 내밀 수 있습니다. 한 손 마른 자가 예수께 손을 내밀어 그 손이 풀렸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건강한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가정,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모임은 건강해집니다.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살며 또 사람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아멘!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히브리서 11:29) 

2018년 가을학기 개강준비 특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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