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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13:04

2019년 사도행전 11강 메시지(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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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사도행전 11강 김요한

사도행전 13:1-14:28

 

 

기도하고 안수하여 보내니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사도행전 13:2,3)

오늘 본문은 바울 사도의 1차 선교여행 기록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기도하고 안수하여 보내니라(13:1-3)

1절은 안디옥 교회에로부터 시작합니다. 안디옥은 당시 로마, 알렉산드리아와 함께 3대 도시에 해당하는 세계 여러 사람들이 와서 사는 큰 도시였습니다. 거기에 첫 순교자 스데반의 죽음이후 예루살렘에서 흩어진 성도들이 안디옥에 와서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11:19),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섬에서 온 몇 사람이 안디옥에 와서 헬라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파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왔습니다(11:20,21).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냈고(11:22), 바나바는 고향 다소에 가 있던 사울을 불러 둘이 안디옥 교회에서 일 년간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이때부터 예수 믿는 제자들이 그리스도인, 크리스천, 그리스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11:26).

그 안디옥 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곧 유대인 바나바,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 아마도 피부색이 검었던 것 같습니다. 구레네 섬에서 온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의 유모와 젖을 나누어 먹은 젖동생 마나엔, 그리고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탁월한 성경선생이 된 사울(빌립보서 3:5,6)이었습니다. 다양한 배경과 인생경험을 좋은 성경선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로 인해 안디옥 교회는 말씀이 탄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무엇을 하였습니까? 2절을 봅시다. 그들이 말씀에 따라 주를 섬겼습니다. 금식하며 섬겼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섬겼습니다. 마치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신 다음 예루살렘 온 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쓴 것 같이 기도하였습니다(1:14). 이렇게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성령께서 불러 시키는 일이 무엇일까요? 왜 바나바와 사울을 따라 세우라 하셨을까요? 3절을 봅시다. 이에 그들이 또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그들은 사도행전 18절 말씀을 더욱 붙들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말씀대로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가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안디옥에 이르렀고, 이제 안디옥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증거 되어야 함을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의 기초를 놓은 두 기둥, 바나바와 사울을 세계선교에 보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냈습니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었고, 그들은 말씀을 믿음으로 성령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말씀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가 안디옥까지 이르렀고, 이제 안디옥을 중심으로 세계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4-12)

4절부터 봅시다. 바나바와 사울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갔습니다. 구브로의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하였는데,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습니다(5). 섬 가운데로 지나 바보에 이르렀는데, 거기에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마술사가 있었습니다(6).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나바와 바울을 대적하여 말씀을 듣고자 하는 총독으로 믿지 못하도록 힘썼습니다(7,8). 아마도 거짓을 행하여 가진 자신의 특권을 빼앗길 수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에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딱 주목하고(9),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확실하게 야단쳤습니다(10). 그리고는 그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게 되었습니다(11). 이를 본 충독이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겼습니다(12).

13절을 봅시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요한은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시자, 두르고 있던 홑이불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던 사람입니다(마가복음 14:51,52). 또 초대교회 여러 사람이 그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서 모여 기도하였습니다(사도행전 12:12). 바나바와 사울이 기근이 든 예루살렘에 부조하러 갈 때 같이 갔었습니다(사도행전 12:25). 2세로서 복음역사를 보고 함께 하면서 여러 모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선교여행에 수행원으로 따라 나섰다가, 선교현장의 살벌함을 보고는 많이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예루살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선교 현장은 현실입니다. 좋은 마음으로나 낭만적인 생각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마가라 하는 요한은 이를 알게 되었든지, 그는 나중에 다시 말씀을 믿는 믿음이 생겼고, 바울 사도의 곁에 있으며 복음전파의 충성스러운 동역자가 되었습니다(빌레몬 1:24).

그리고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14-43)

마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지만 바나바와 바울 일행은 선교여행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14). 회당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하였습니다(15).

이에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16). 그 내용을 17절부터 봅시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높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가나안 땅 일복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의 역사와 사무엘 때까지의 사사를 주신 일과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역사를 말씀을 따라 증거하였습니다(17-22).

그리고 23절을 봅시다. 바울은 이 역사를 기초로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세우신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전파한 바와 같이 그가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그리스도이십니다(24,25).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이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고 예수에게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죽였다고 하였습니다(26-28). 29절을 봅시다. 이는 성경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30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바울 사도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의 다시 사심은 증인들이 있습니다(31).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다시 사심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32). 시편 둘째 편과 다른 시편에 기록된 바와 같이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다시 살리셨습니다(33-37). 그러므로 그들이 알 것이 무엇입니까? 같이 38절을 읽어봅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이 사람, 예수님은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39절을 봅시다. 또 모세의 율법으로도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믿는 자다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복음입니다.

그리고 바울이 전합니다. 40절을 봅시다.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 조심하라 합니다. 말씀을 일렀는데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며 멸시하는 사람들은 놀라고 멸망하라고 분명하게 전하였습니다(41).

이렇게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자 그들의 반응이 어떠하였습니까? 사람들이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였습니다(42). 새롭고 놀라운 복음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였습니다(43).

그런데 선교역사가 이대로 순풍에 돛 단 듯이 잘 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박해가 있었습니다. 이런 중에도 복음역사는 일어납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13:44-14:10)

그런데 그 다음 안식일에 온 시민이 거의 다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유대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였습니다(44,45). 이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유대인들에게 전하였는데, 그들이 이를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하였습니다. 이렇게 담대히 말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47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주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주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받아 믿는 사람에게는 주님으로부터 온 사명이 들립니다.

48절을 봅시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었습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말씀을 듣고 믿습니다. 바나바가 그러했고,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49절을 봅시다.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주의 말씀이 증거 되면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증거됩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있습니까? 50절을 봅시다.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냈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습니다(51). 말씀이 있는 사람은 밖으로부터 박해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52).

이에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었습니다(14:1).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였습니다(2). 그래도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셨습니다(3).

그러자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어,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들었습니다(4,5). 분명하게 전하면 분명하게 따르는 사람들이 있고, 또 분명하게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에 그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스드라와 더베로 도망갔습니다. 거기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머물든지, 도망가든지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8절을 봅시다.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예 그런 경험, 체험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바울의 눈에 띄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다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세가 다릅니다. 바울이 그를 주목하여 보니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9, 마가복음 2:5). 바울이 그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그러자 바로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습니다(10). 믿음이 있으면 생전 처음해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믿음이 먼저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로마서 10:17).

그러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11-28)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였습니다(11,12). 그리고는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와서 바나바와 바울에게 제사하고자 하였습니다(13). 이에 두 사도 바나바아 바울이 옷을 찢고 자신들은 그들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하고,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전하여 겨우 말렸습니다(14-18).

19절을 봅시다. 이방인들이 하는 그런 소동이 있고 나서, 이제는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쳤습니다.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갔습니다(20,21). 22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같이 실제 삶에서 살아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를 알았고, 행하였고, 또 그 말과 행함을 통해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하였습니까? 23절을 봅시다.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였습니다. 가는 곳 마다 말씀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를 리드할 지도자들을 세웠습니다. 이 일은 그냥 되는 일이 아닙니다. 금식 기도하며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세우고, 이들을 주께 그들을 위하였습니다. 이로써 각 교회가 자립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하여 인제 양산 역사를 위해 정여호수아 목자님과 (시니어)학사 목자님들을 위해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었습니다(24-26). 27절을 봅시다.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였습니다. 안디옥 교회 첫 번 째 선교보고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었습니다(28).

선교보고는 하나님이 하신 일, 성령께서 세상 가운데 실제로 어떻게 행하시는 지를 보여줍니다. 우리 중에도 몇몇 선교사님이 이곳까지 와서 선교보고를 하셨습니다. 이로써 우리 각 사람이 말씀대로 살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각 지구와 대륙별로 선교보고 모임을 가집니다. 성경, 사도행전이 곧 선교보고입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를 보니, 말씀이 있을 때 기도하고 성령의 명을 듣고 순종하게 됩니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는 성령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그들에게 안수하여 세계선교에 보냈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보냄을 받고 가는 going group입니다. 안디옥 교회에는 또한 이들을 보내는 sending group이 있습니다. 보냄을 받은 사람은 바나바와 사울 두 사람이었고, sending group 이 더 많았습니다. 보내는 사람들이나, 보냄을 받는 사람들이나 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 안에서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성령의 말씀을 따라 선교여행을 떠난 두 사도에게 여러 박해가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복음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또 말씀을 듣고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생긴 사람은 날 때부터 발을 쓰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일어나 걸었습니다. 이로 볼 때 어디서나 말씀을 듣고 구원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 김해 캠퍼스에서도 말씀을 듣고 따르는 목자님들,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천안 아산에도 있습니다. 일본에도, 미국에도, 쿠웨이트에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말씀 듣고 기도하여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우리 가운데 일대일이 일어나고 말씀을 듣고 따르는 믿음의 사람들이 생겨 각 대륙에 선교사가 파송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믿는 사람은 기도하고 성령을 받아 주의 증인으로 쓰임 받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주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받아 기도하고 성령에 순종하여 성서한국, 세계선교 역사에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사도행전 13:2,3)

 

 

2018-2019 사도행전 11강 메시지 1301-1428 김요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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