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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19.08.18 14:01

2019 창세기 22강 메시지(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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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세기 제 22 강                                                                                                             김요한

창세기 34:1-36:43

 

 

벧엘로 올라가라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세기 35:1)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고, 또 가능하면 멋있게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몇몇 사람들이 함께 계곡에 갔는데, 그 중에 가정들은 다들 짝이 있고 애기들이 있었습니다. 짝도 없고 애기도 없는 형제, 자매는 외로워보였습니다. 이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짠했습니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짝도 있고 아들, 딸도 있으면 복이 있는 삶인가 싶습니다. 오늘 말씀은 같은 부모의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 야곱과 에서를 통해 어떤 삶이 복이 있는 인생인지를 증거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먼저 야곱은 어떻게 살았다고 전합니까?

 

야곱의 여러 아들이 노략하였으니(34:1-31)

341절을 봅시다.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습니다. 그 땅은 야곱이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자기 짐승들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은 땅 숙곳입니다. 거기서 그는 제단을 쌓고 엘엘로헤이스라엘, 하나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33:17-20). 그동안 그를 그렇게 괴롭혔던 형 에서와의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그는 너무나 행복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거기서 자신을 이스라엘로 부르시는 하나님과 함께 이대로 쭈욱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땅의 딸들을 보러 간 디나가 그 땅의 추장 세겜에게 강간당하였습니다(2). 그리고는 세겜이 디나를 못 잊어 디나를 자신의 아내로 삼고자 하였습니다(3,4). 야곱이 그의 딸이 더러힘을 당하였다 함을 들었으나 잠잠하였습니다(5). 그러나 디나의 오빠들, 곧 야곱의 아들들이 근심하고 심히 노하여 세겜에게 그들이 모두 할례를 받으면 디나를 세겜의 아내로 주겠다고 속였습니다(6-23). 그 성의 모든 남자들이 할례 받고 제 삼 일에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모든 남자들을 죽였습니다(24,25).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야곱의 여러 아들이 성읍을 노략하였습니다(26-29).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었습니다(27).

30절을 봅시다.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야곱은 두려웠습니다. 이에 아들들이 말하였습니다.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31) 험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야곱과 야곱의 아들들의 두려움이요, 질문입니다. 또 우리들의 두려움이며 질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믿음으로 산다 하지만, 여전히 나와 우리는 연약하고 세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여전히 험악한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두려움에 잡힌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35:1)

351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야곱을 보고 계셨습니다.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야곱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를 떠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말씀하셨습니다.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라 하십니다. 숙곳에서 그가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자기 짐승을 위하여 우릿간을 짓고 하나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하고 살아도 그는 두려움에 잡혀 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서 그렇게 살지 말고 벧엘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살라고 하십니다. 벧엘이 어떤 곳입니까? 야곱이 자신을 죽이려던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야곱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던 곳입니다. 야곱이 그곳을 벧엘, 하나님의 집이라 이름 붙였던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와 항상 함께 하시며 그가 이 땅으로 돌아오기까지 그를 떠나지 아니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벧엘입니다. 무엇보다 야곱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행하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서원하였던 곳입니다(28:13-22).

이로볼 때 야곱은 그동안 먹고 살기 바빠서인지 자신이 만났던 하나님, 자신이 했던 서원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야곱과 항상 함께 하시고 그를 떠나지 아니하셨습니다. 한 순간도 떠나지 아니하셨습니다. 홀로 남았을 때 씨름도 걸어주시고, 두려움에 잡혔을 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가 했던 서원, 그가 만났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사람을 절대 잊어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야곱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야곱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35:2-4)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말하였습니다.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하였습니다(2). 야곱은 라헬이 드라빔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야곱 자신이 하나님께 한 서원을 잊어먹고 자기 뜻대로 자기 욕심대로 살고자 하였던 것을 발견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골로새서 35절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탐심이 우상숭배입니다. 저는 요즈음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침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도 가끔씩 머리가 아픕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받으려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가 생각하였습니다. 언제 내가 머리가 아프지 하며 생각하다가 오래 전에 대학후배가 제가 타던 차보다 더 큰 차를 몰고 온 것을 보고 머리가 하루 종일 아팠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가 제 차보다 작은 차를 타고 다니던 때는 그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제게 여전히 정욕과 탐심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진료도 받아야 하겠지만, 저의 탐심을 회개하여 머리가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3절을 봅시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하였습니다.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었고,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었습니다(4).

야곱은 환난 날에 자신에게 응답하시며 그가 가는 길에 그와 함께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이제 체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그는 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나아가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것들은 다 정리하였습니다. 하나님 외 다른 것들은 다 땅에 묻었습니다.

이런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네가 야곱이지마는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35:5-15)

355절을 봅시다. 그들이 우상을 정리하고 벧엘로 향하여 떠났습니다. 야곱은 말씀을 들었고, 영접하고 믿고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런 야곱을 하나님께서 지키십니다. 큰 성읍이 노략질 당하였어도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야곱과 함께 하십니다. 특히 우상을 정리한 야곱을 온전히 보호하셨습니다. 우상을 정리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깨끗하지 않았다면 깨끗하게 되도록 또 하나님께서 일하셨을 것입니다.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렀습니다(6).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엘벧엘, 벧엘의 하나님이라 불렀습니다.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었습니다(7). 이렇게 벧엘로 다시 와서 엘벧엘이라 부르는 야곱의 감회가 참 깊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 가지는 감회일 것입니다.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 애곡의 상수리 나무라 불렀습니다(8). 야곱에게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는 그에게 외할머니와 같이 따뜻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24:59). 야곱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거기에 이름을 붙입니다. 의미를 부여합니다. 무엇을 보고 겪더라도 거기에 두신 뜻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야곱이 드디어 밧단아람에서 돌아왔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의 인생문제가 해결되고 이제 그는 자신에게 있던 정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깨끗한 심령으로 나온 그에게 복을 주셨습니다(9). 10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하나님께서 그동안 야곱과 함께 하시며 그를 떠나지 아니하며 그를 지켜보니 그의 이름은 야곱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에게 좋아 보이고 탐나는 것은 사기를 쳐서라도 쟁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야곱을 확인하시고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말하자면, ‘내가 주욱 너를 지켜봤는데, 너는 도저히 안되겠다. 다른 사람 찾아봐야 하겠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 하나님과 씨름하는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씨름하는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십니다. 11절과 12절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축복하시고 약속하신대로 야곱을 축복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야곱에게 2813,14절에서 하신 복을 그대로 다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회개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셨습니다(13).

14,15절을 봅시다.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습니다. 이제 야곱이 온전히 하나님의 축복을 그 자신이 받아들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야곱에게 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야곱은 야곱대로 따로 였습니다. 이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과 부활을 믿는 자 누구에게나 임합니다. 아멘!

이어서 창세기는 이삭의 쌍둥이 아들 야곱의 삶과 에서의 삶을 대조하여 증거합니다. 그들의 족보를 통해 이를 알려줍니다.

 

야곱의 아들들과 에돔의 족보(35:16-36:43)

먼저 야곱의 아들들입니다.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난산 끝에 또 득남하고 죽었습니다(16-18). 라헬이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아름을 베노니, 슬픔의 아들이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 야곱은 그를 베냐민, 오른손의 아들이라 불렀습니다(18). 서로 보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라헬을 야곱이 베들레헴 길에 장사하고 라헬의 묘비라 하였습니다(19,20).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그 아버지 첨 빌하와 동침하였습니다. 야곱의 아들 중에는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야곱은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습니다(21,22). 야곱의 아들은 열둘입니다. 레아의 아들들인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23), 라헬의 아들들인 요셉과 베냐민(24),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 단과 납달리(25),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 갓과 아셀입니다(26).

야곱의 열두 아들들을 보면 르우벤처럼 도덕적이지는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증손자, 이삭의 손자, 야곱의 아들들이라 해서 그들이 말씀대로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아들들은 각기 자신의 개성대로 살았습니다. 그야말로 personality가 다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쓰셨습니다. 사람의 모습이 어떠하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하나님 역사에 쓰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받는 복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무리 사랑이 많고 믿음으로 살아도 간신히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별의 별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다 감당하시고 주의 역사에 쓰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어찌 그러냐..’ 하지 않고, 또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36장은 에돔 곧 에서의 족보입니다. 에서의 족보를 읽으면 야곱의 아들들처럼 흉악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하다가 온천을 발견한 사람은 나옵니다(36:24). 이들은 이스라엘보다 먼저 왕 제도를 만들었고, 많은 족장들이 나왔고, 소유가 풍부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들은 이스라엘을 섬기는 족속들이었습니다(25:23).

야곱이나 에서나 그렇게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이를 기록하는 뜻이 무엇일까요?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랐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자기 생각대로 결혼하고 자기 뜻대로 다른 곳에 가서 살았습니다. 야곱의 특징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고, 그리고 그는 들린 바 말씀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때 이를 붙들고 끝까지 지키는 인내가 중요합니다. 야곱은 말씀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사라 사모와 제가 성격이 많이 다르지만, 주의 말씀을 붙들고 지켜서 삼십 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9학번 형제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산다 함은 무엇일까요? 사람이면 누구라도 짝을 만나 결혼하고 아들 딸 낳고 벌어먹고 삽니다. 요즘 중학생들 중에서 자기 아빠 엄마와 이야기하고 사는 학생들이 드물다고 합니다. 우리 중 열국이가 친구들에게 나는 아빠 엄마와 얘기 한다,’ 했더니 친구들이 그래~?!’하고 놀랐다고 합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의 축복을 우리에게 증거합니다.

어떤 축복입니까? 오늘 말씀에서 볼 때 두려움을 이기는 축복입니다. 이사야 431절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재벌이라도 자신의 재산을 빼앗길까봐 두려움에 떱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사람은 두려움을 이깁니다.

처음 사람이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했을 때 그들에게 찾아온 것이 두려움입니다(창세기 3:10). 그런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입니다(디모데후서 1:7).

 

우리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입니다(갈라디아서 5:24). 하나님께서 두려움에 잡힌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 그에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 하셨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두려움에 잡힐 때 마다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이 증거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두려움을 이기고 정결함 심령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창세기 35:1)

 

 

2019 창세기 22강 메시지 3401-3643 김요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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