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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024.01.14 12:38

2024년 신년 3강 메시지(천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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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년 3강 천모세

디모데후서 4:1-22

 

 

말씀을 전파하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우리의 삶에서 끊임없이 어떤 말을 듣기도 하고 따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듣고 무엇을 따르느냐에 따라 그 삶이 달라집니다. 전파하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을 전파하라고 합니까?

 

말씀을 전파하라(4:1-8)

1절을 봅시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합니다(1). 사도 바울은 흐지부지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디모데에게 매우 엄히 말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복음을 위해 일하던 사람들도 많이 떠나고 그의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몇 없었습니다(1:15). 세상적으로 그는 지금 가장 힘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실 것을 믿고 스피릿이 더욱 분명하여져서 디모데에게 엄히 명합니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0:28). 몸과 영혼을 멸하시는 이가 누구인지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사는 자는 형편과 상황 탓을 하지 아니하고 심판하시는 주 앞에서 해야할 일을 합니다.

디모데는 아버지 같이 따르던 목자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의 감옥에 갇혔고 연소한 나이에 그보다 신앙 연수가 오래된 장로들의 눈치를 보며 그가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습니다(디모데전서 4:12). 그러나 바울은 디모데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 있에 있는 자임을 일깨워 줍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하도록 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며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 눈 앞에 보이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위축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고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예수께서 나타나심과 그의 나라를 생각하며 살도록 정신을 차리게 합니다.

매일 중환자실에 와서 목자님을 보고 가는 제게 의료진들이 무슨 관계냐고 물었습니다. 이전이라면 저는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하며 얼버무렸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봤을 때 끝났다, 너무 늦었다, 사랑하는 목자님의 죽음 앞에서 너무도 무력한 제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어 있던 김요한 목자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시고 의식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도 않고 자고 있는 저를 깨우시고 진실로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부활의 주님이심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담당 교수님에게 제가 죄인이었는데 목자님께서 죄 가운데 있는 저를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신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자님의 손을 붙잡고 제게 하나님을 믿으라, 중간에 꺾이지 말고 계속 믿으라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매일 보게 하셨습니다. 동역자는 그 동안 제가 믿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산다 하였습니다. 어떤 목자는 제가 믿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목자님의 눈치만 본다며 썩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사람 눈치를 보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 앞과 심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살 것을 결단합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앞과 심판하시는 예수 앞에서 엄히 명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2절을 보겠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합니다. 말씀이 무엇이기에 전해야 합니까? 디모데후서 315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성경은 그 말씀을 듣는 자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살아납니다. 말씀을 전하면 사람을 살립니다.

사람이 심판하지 못할 사람들 때문에 두려워하고 죽을 고생을 하기도 하고 실제로 죽기도 합니다. 사람이 우리를 심판하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일평생 휘둘려 사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셔서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예수께서 나를 심판하심을 알면 무엇을 두려워 해야 합니까? 죄를 두려워 해야 합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합니다(로마서 6:23). 심판하지 못할 사람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해서 두려워해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있는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내 스스로는 죄에 대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한다 하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하였습니다(로마서 7:24).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할수록 나는 죄에 잡혀 옴짝달싹할 수 없는 자신을 더욱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 못해서 한 밤 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하시며(요한복음 3:3),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십니다(요한복음 3:14,15).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죄에서 구원하심을 얻습니다.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붙들도록 돕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바울은 성경 말씀이 죄에서 사람을 구원하심을 믿었고 그가 확신한대로 심판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디모데에게 엄히 명하기까지 말씀을 전파하라 하였습니다.

그러면 말씀 전파하는 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합니까? 2절을 다시 봅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하였습니다(2). 동역자가 제게 양들을 돌보라는 말을 자주 하였지만 저는 아직 때가 아니라 하며 자주 누워 있고 유투브를 하며 때를 허비 하였습니다. 제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살림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때를 주장하기보다 있는 곳 언제 어디에서나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것을 기억하고 가정과 병원과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게 하시고 말씀이 전파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합니다(2). 말씀을 한 번 두 번 전했다고 끝이 아니라 계속하려면 인내해야 합니다. 내가 자존심이 상한다고, 내가 기분이 별로 안 좋다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것을 기억하고 가르치기를 힘써야 합니다.

경책하라 합니다. ‘경책정신을 차리도록 꾸짖는 것입니다. 말씀에서 멀어진 것에서 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어 말씀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목자님은 제가 전공의 시절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비난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만 하자 말씀에 무엇이라 되어 있는지 두 시간씩 호통을 쳐서라도 다시 말씀을 읽고 생각하도록 도우셨습니다. 몸은 말씀 들으러 와 있지만 실제 마음은 전혀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꾸짖어서라도 들리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경계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적이 오는지 안 오는지 경계 근무를 섭니다. 병원에서도 경계해야 환자를 살립니다. 환자의 호흡수가 빨라지고, 의식이 쳐지고, 혈압이 떨어지는 등의 악화 징후가 보임에도 경계하지 않으면 살릴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다고 해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 변화를 잘 살피는 의사가 사람을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목자도 한 번 말씀을 주고 끝이 아니라 깨어서 양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변화를 알고 어떤 말씀이 필요한지 경계하는 목자가 양들을 살립니다. 또 권해야 합니다. 영어로 ‘encourage’ 하라 합니다. 경책과 경계만 하면 마음이 닫힐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말씀을 받아서 생명을 누리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모니터 앞에서 혈액검사 수치와 영상검사만 보고 있는 전공의 선생님에게 가서 환자 보고 오라 합니다. 그럼에도 앉아서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볼 때에 내 말을 무시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짜증을 냅니다. 제가 기분에 따라 짜증을 내는 삶이 아니라 환자를 살리는 의사로 전공의 선생님을 보고 오래 참으면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를 때가 이를 것이라 합니다(3,4).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고, 진리를 따르기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말을 해 주는 사람들을 찾아 이곳 저곳을 기웃거립니다.

그러나 디모데 너는 무엇을 하라고 합니까? 같이 5절을 읽어봅시다. 시작!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너는 누구입니까?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디모데전서 6:11).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누구로 아는지가 분명하면 다른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하든 너는 오직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일에 신중하라 합니다. 영어 성경에는 ‘keep your head in all situations’ 라고 합니다. 아무 곳에나 머리를 들이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른 교훈을 받아서 해야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상식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전도자의 일을 하라 합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맡겨진 직무의 일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하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됐다가 아니라 힘쓰고 다하도록 권면합니다.

사도 바울은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다 합니다(6).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무엇이라 합니까?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합니다(7). 죄를 짓느라 힘을 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싸웠습니다. 에베소 교회에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며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는 악한 자들로부터 양 무리를 지키고자 싸웠습니다(고린도전서 15:32,33). 한 때 선한 싸움을 싸웠다가 그만 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경주를 마쳤습니다.

그는 무엇을 바라봅니까? 8절을 봅시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그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예수께서 자신 뿐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사람이 상을 바라보면서 고난을 참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며 고난 가운데서도 스피릿이 충만합니다. 제가 힘들다, 죽겠다는 말을 자주 하던 것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람을 주의하라 합니다. 그를 대적했던 자가 누구입니까? 그럼에도 누가 건지셨습니까?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9-22)

9절을 봅시다.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합니다(9).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그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10). 그의 동역자인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파송 되었습니다(10).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고, 현재는 누가만 그와 함께 하였습니다(11,12). 올 때에 그의 일에 유익한 마가를 데리고 오고, 가보의 집에 둔 겉옷과 가죽 종이에 쓴 책을 가져오라 합니다(13).

사도 바울은 특별히 디모데에게 주의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말하여 줍니다.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그의 말을 심해 대적하며 해를 많이 입혔습니다. 그는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실 것이라 하며 너도 그를 주의하라고 합니다(14,15). 시간이 지나면 주의 일을 위해 함께 하는 자들과 주의 일을 대적하는 자들이 분명하여 집니다.

바울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합니다(16).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다 합니다(17).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기도합니다(18).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하지만 대적하는 사람들이 두렵고 악한 일에 휘말릴까 두렵습니다. 조금 해 보다가 힘들면 그만둡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의 곁에 서서 힘을 주신다 하십니다. 주께서 그를 사자의 입과 모든 악한 일에서 주께서 건지셨습니다.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함께 서서 힘을 주고 계심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배를 타며 예수님을 깨울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의 특권입니다. 예수께서 무섭게 몰아치는 바다의 광풍이라도 말씀으로 아주 잔잔하게 하십니다(누가복음 8:24).

19절을 봅시다. 그는 디모데에게 문안하라 합니다. 그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안부를 묻고 예를 표하도록 합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 고린도에 머물러 있는 에라스도 병들어서 밀레도에 둔 드로비모에게 문안하라 합니다(19,20). 세상 사람들은 병들면 잘 문안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병들어서 함께 못하는 자에게도 문안하도록 합니다. 병들어 누워서 말하지도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아버지를 목자님께서 매년 문안해 주셨습니다.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한다 합니다(21).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합니다(22).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심판하시는 주 앞에서 말씀을 전하라고 엄히 명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사람이 살아납니다. 말씀을 전하면 사람을 살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사람의 생명을 살립니다. 우리 각 사람이 말씀을 듣고 구원받고 생명을 얻은 자들입니다. 한 번 두 번 하고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다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사람을 살리심을 믿고 계속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나타나실 때에 말씀을 전파한 자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2)

 

 

 

2024 신년 3강 메시지 디모데후서 0401-0422 천모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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