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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탄 제 3 강                                                                                                                          김요한

누가복음 1:57-80

 

 

구원의 뿔 예수님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누가복음 1:69)

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의 아빠, 제사장 사가랴의 찬송입니다. 그는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 없이 행하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었지만, 늙도록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이것이 사람 앞에서 부끄러웠습니다. 그는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엘리사벳이 그에게 아들을 낳아 주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사가랴는 그도 아내도 다 늙었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느냐고 믿음 없는 말을 하였고, 그는 열 달 동안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사가랴는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기까지 열 달 동안 말 한마디 못하였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며 그는 그가 평생을 읽은 말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야말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였습니다(시편 1:1).

그렇게 사가랴가 열 달 동안 말씀을 깊이 묵상 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았고, 그는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였습니다.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57-66)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았습니다(57).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였습니다(58). 사람들은 역시 사가랴가 말씀대로 살더니 주께서 그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며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사는데 눈에 보이는 무슨 열매가 없으면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볼 때 믿음으로 살면 반드시 믿음의 열매가 맺힙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십니다(이사야 60:22).

59절을 봅시다. 아이가 난지 팔 일이 되어 아이가 할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친족들이 와서 아이의 이름을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였습니다. 주님으로부터 큰 긍휼을 얻은 아들이니 사가랴 집안을 빛낼 아들이라 하여 사가랴라 이름 짓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하였습니다(60). 그러자 제사장 집안의 제사장들이 눈을 크게 뜨고 무슨 소리냐며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하여 논란이 벌어졌습니다(61).

할 수 없이 말 못하는 사가랴에게 몸짓으로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물으니(62),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친족과 이웃들이 다 놀랍게 여겼습니다(63). 사가랴는 그가 들은 바 말씀대로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였습니다. 그는 열 달 동안 말도 못하고 그가 들은 바 말씀, 그가 그동안 읽고 행하고자 하였던 말씀들을 묵상하고, 또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분이시고,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임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됨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이름은 말씀대로 요한이라 하였습니다.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64).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하는 가운데 생긴 여러 질문이 또한 말씀을 또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풀렸습니다. 사갸랴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온갖 쏘리(sorry)한 마음들, 하나님께 대한 질문들이 말씀으로 인해 풀렸습니다. 믿음이 더 확실해졌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순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to the obedience that comes from faith. 로마서 1: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졌습니다(65). 66절을 봅시다.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였습니다. 주의 손이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말씀이 증거됩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사는 것이 곧 전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사는 아브라함 한 사람을 인해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창세기 12:3).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요한복음 6:29).

열 달 동안 깊이 말씀을 묵상한 사가랴는 무엇을 찬송하였습니까?

 

구원의 뿔(67-75)

아이 요한의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찬송하였습니다(67). 입을 다물고 말씀을 묵상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68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제사장 사가랴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돌보셨습니다.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 모습이 어떠하든지 늘 지켜보셨습니다. 주의 깊게 보시다가 때가 되어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속량하셨습니다. 속량(贖良)? 몸값을 받고 노비의 신분을 풀어 주어서(), ()민이 되게 하던 것을 속량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이 노비가 된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하신 손으로 그들을 속량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69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일으키셨습니다. . 뿔은 싸움의 도구입니다. 뿔은 상대방을 찌릅니다. 날카로운 뿔에 찔리면 깊은 상처를 입고 상처가 심하면 죽습니다. 사자도 물소의 뿔에 찔리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70). 같이 71절을 읽어봅시다.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우리의 원수,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는 끊임없이 우리를 그 뿔로 찌릅니다. 뿔이 나면 무섭습니다. 우리를 미워하는 원수의 뿔에 찔리면, -! 무섭습니다.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원수,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는 누구입니까? 성경은 이것이 사탄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사탄은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역대상 21:1, 스가랴 3:1). 사탄은 뱀(창세기 3:1), 마귀(요한복음 8:44), 악령(마가복음 1:23)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이 지은 것 중에 가장 간교하며(창세기 3:1),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요한복음 8:44), 하나님의 처소를 떠난 타락한 천사들입니다(유다서 6).

사탄은 강력합니다. 사탄의 뿔은 열 개나 됩니다(요한계시록 12:3, 13:1, 17:3). 사탄은 여러 가지 뿔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사람을 유혹하고, 자기 욕심대로 욱하게 합니다. 그리고는 후회하고 절망하게 합니다. 과거에 매이게 합니다. 갈라디아서에서는 사탄에 넘어간 육체의 일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라디아서 5:19-21).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갈라디아서 5:21). 사탄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무엇보다 사탄은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입니다(히브리서 2:14). 죽음이라는 무기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구원의 뿔을 우리를 위해 일으키셨습니다(히브리서 2:15). 사탄이 열 뿔을 가진 제아무리 간교하고 세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구원의 뿔이 더 셉니다. 구원의 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에게 넘어간 모든 죄인들을 속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일으키시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사가랴는 말씀을 읽고 지키는 가운데 또 열 달 동안 말을 하지 못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이를 찾았습니다. 72절을 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 그 야곱의 집, 온갖 별 별 죄 가운데 패망의 길, 죽음의 길로 가던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어떤 언약을 기억하셨습니까? 73절을 봅시다.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사가랴는 창세기 2217,18절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를 찾았습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사가랴의 찬송시를 볼 때 성경 말씀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읽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읽어도 잘 모르겠고 무엇을 뜻하지도 모르면 사가랴와 같이 계속하여 읽으면 그 뜻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뿔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았습니다(74). 그러면 원수의 손에서 구원을 받은 우리가 무엇을 합니까? 또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면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것과 같습니다(베드로후서 2:22).

온전한 구원은 이것입니다. 같이 75절을 읽어봅시다.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사탄이 하는 일 중에 하나가 사람에게 두려움을 심는 것입니다. ‘너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 믿는다고 해도 여전히 죄 가운데 있잖아, 변한 게 있어? 없지. 그봐, 너는 안 된다니까.’ 하며 끊임없이 두려움을 심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뿔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것도 물리치십니다. 성경 말씀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하십니다(고린도후서 5:1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말씀대로 다시 사셨습니다. 이를 믿는 사람은 주님 다시 오실 그날 그 죽을 몸도 다시 삽니다(로마서 8:11).

하나님께서는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고, 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를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베드로후서 1:4). 이것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기쁜 성탄입니다. Merry Christmas!

사가랴는 이 역사에 쓰임 받기 위해 자신에게 아들 요한을 보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믿음의 열매인 요한에게 가진 비전이 무엇입니까?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76-78)

76절을 봅시다. 사가랴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 요한이 어떤 사람인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요한은 하나님의 선지자로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76).

그래서 요한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합니다(76). 어떻게 준비합니까?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할 것입니다(77). 아무리 구원의 뿔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에 일으켜 세우시더라도 이를 알아야 구원을 얻습니다.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어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구원을 얻습니다(마가복음 1:15).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선지자 요한을 이스라엘 집에 보내셨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죄인으로 알고 회개하도록 하셨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알아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사가랴는 요한이 이 위대한 일에 쓰임 받을 것을 생각하니 비전이 생겼습니다. 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78).

이로써 무슨 일이 있게 되었습니까?

 

돋는 해(78-80)

78절 하반 절을 읽어봅시다.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79절을 봅시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해가 돋으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칩니다. 칠흑 같은 밤이면 어둡고 춥습니다. 계속해서 어둠이 계속되고, 자신의 인생이 계속하여 추울 것 같습니다. 절망입니다. 그런데 해가 뜨면 갑자기 따뜻해집니다. 살았다, 이제 살겠구나 싶은 소망이 샘솟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말라기 42절에서 어두운 시대에 사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였습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에게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물으시고, 그 여자가 주여 없나이다하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하셨습니다(요한복음 8:10,11).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십니다(요한복음 8:12).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과거에 매여 끙끙거리면 스스로 절망하고, 절망 가운데 자존감을 잃어버리고, 여유를 잃어버리고, 남을 비방하고 살다가, 자신을 망치는 삶,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뿔, 돋는 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갈라디아서 5:24). 그리고 우리로 오직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갈라디아서 5:22,2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갈라디아서 5:23).

80절을 봅시다.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들에 있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늙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라고, 무슨 일에든지 요한’ ‘요한하며 자신들의 품에 움켜두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따라 주신 비전대로 아이가 자립적으로 자라나게 하였습니다. 빈들에 있어도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될 것을 믿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믿음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실제 여러 문제에서 말씀을 끝까지 붙든 사가라야와 엘리사벳에게 아이 없는 훈련, 그래도 말씀을 읽고 듣는 훈련, 말씀을 듣고도 믿지 못하는 불신에 대한 벙어리 훈련을 통해서라도 말씀을 믿는 믿음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연약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각 사람이 말씀을 듣고 받아 구원의 뿔, 돋는 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는 기쁜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누가복음 1:69)

 

2018년 성탄 3강 메시지 누가복음 0157-0180 김요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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