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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가복음 4강 메시지                                                                                                   정여호수아

마가복음 2:1-17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17)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항상 잘 보십니다. 무엇을 보십니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1-5상)

1절을 봅시다. “수일 후에예수께서 나병환자를 고치시고, 그에게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엄히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자신을 깨끗케 하신 예수님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 한적한 곳에 머물러 계시다가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께서 집에 와 계시다는 소문이 들리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2절을 봅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모인 많은 사람들 중에는 각종 병든 자와 귀신 들린 자들, 이들과 같이 온 보호자들뿐 아니라, 서서히 자신들보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진 예수께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이 무엇을 하나 보러 나온 서기관들(6),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구경하러 온 사람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무엇을 하셨습니까? 2절 하반 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여기서의 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이 땅에서 오셔서 처음부터 항상 언제 어디서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어떤 생각과 목적으로 왔든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파격적으로 예수께 나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3절을 봅시다.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 왔습니다. 중풍병자는 팔 다리가 마비된 병자입니다. 예수께 나오고 싶어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네 사람이 이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께로 왔습니다. 나병환자도 고치셨는데, 중풍병도 낫게 하시겠지 하는 기대가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4절을 봅시다. 그런데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그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집 안은 흙먼지로 가득하게 되었고, 말씀을 전하시던 예수님도 중단하실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보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였을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5절 상반 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사람들은 행동을 보고 자기 나름의 관심과 생각대로 그 행동을 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사람의 속을 보시고,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가를 보십니다. 누구든지 믿음이 있으면 예수께서 이를 알아보십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보신 그들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먼저 예수께로 오는 믿음입니다. 그들은 예수께로라는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중풍병자를 메고라도 예수께로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예수께로 가는 길이 막혔을 때, “예수께로라는 한 가지 분명한 목적을 따라 어떻게 하면 예수께로갈 수 있는가그 길을 찾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들을지라도 예수께로 중풍병자 데리고 가는 것을 포기치 않았습니다. 예수님께로 오는 것 말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5하-12)

다같이 5절을 한 목소리로 읽어봅시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그들이 예수께 지붕을 뚫으면서까지 온 것은 중풍병자의 중풍병을 고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중풍병이 나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선포하셨습니다. 중풍병은 뇌혈관이 막혀 전신이나 반신 또는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병입니다. 스스로 밥도 못 먹고, 옷도 못 입고, 대소변 문제도 해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가 사랑하는 가족들의 인생도 마비시켰습니다. 자신도 이런 마비된 삶을, 그리고 주변사람까지 마비시키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40절에서 한 나병환자는 진물 질질 나는 그의 피부가 깨끗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가 예수께 나아와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구하였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그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하셨습니다(1:41). 예수님은 사람을 보시고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십니다. 깨끗함을 원하지만 깨끗해질 수 없는 나병으로 인해 고통하는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먼저 그를 작은 자야”, ‘My son’이라 부르셨습니다. 중풍병에 걸려 마비된 자신을 볼 때 여러 가지로 한이 많았을 것입니다. 물 한 잔 마시려 해도 마비된 손으로는 물 한 잔 스스로 마실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 손을 빌려야 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 해도 이렇게 사는 것은 스스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가족이라도 마비된 자신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힘들까 여겼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작은 자야” ‘My son’ 하시니 예수께서 자신을 가족같이 여기심을 보고 그의 마음이 뜨거워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예수님은 그가 마비된 몸으로 살면서 죄에 시달리고 있음을 보셨습니다. 아마도 그는 이렇게 자신이 마비된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이라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보시고 그에게 선포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이 말씀을 들은 중풍병자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저는 가을수양회에 참석하여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게임만 하다가 내가 이래도 되나하면서도 여전히 또 게임하고 야한 동영상에 빠져 있는 저는 마비된 된 상태였습니다. 이를 저에게 예수께서 하시는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을 전해 듣고 저를 마비시키는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온갖 죄의식으로부터 나음 받을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도여전히 이 말씀은 저를 여러 마비 증상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속을 아십니다. 무엇으로 인해 고통 하는지를 보십니다.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런데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을 선포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누가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6,7절을 봅시다.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에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서기관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분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8,9절을 봅시다. 예수님은 그들이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는 줄을 곧 중심에 아셨습니다. 이에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 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둘 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질문을 하신 뜻이 무엇입니까? 10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인자이십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예수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사람들이 알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뜻대로 행하여 죄 가운데 고통하는 사람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예수님 하시는 일을 보고도 자기 나름의 생각대로 예수님 하시는 일을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무엇을 하러 이 땅에 오셨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어떻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지를 알게 하셨습니까?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1절을 봅시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그러자 그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12절을 봅시다. 마비되어 누워 있는 그 중풍병자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갔습니다. 이를 보고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일어나 걸어가게 하심으로 자신이 땅에서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으심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사함을 선포하시고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가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또한 예수님께 죄사함을 받은 그 사람은 마비된 삶에서 일어나 스스로 자기 할 일을 하는 자립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으신 예수님은 또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13절에서 17절입니다.

13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은 나아온 그들에게 늘 한 결 같이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께 나아가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14절을 봅시다. 그 후 예수님은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레위의 직업은 세리였습니다. 당시 세리는 이스라엘 동족들에게 세금을 걷어 로마 사람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그 중 일부를 자기 소득으로 삼았습니다. 이로 인해 세리는 당시 매국노 취급을 받아 창녀와 같은 공식적인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세리인 그의 이름이 레위였습니다. “레위하나님과 연합한 자라는 뜻입니다. 그의 아버지 알패오는 하나님과 연합한 자가 되라는 뜻에서 그에게 레위라는 이름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름과는 달리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 연합하는 삶을 버리고 돈과 로마와 연합하는 세리가 되었습니다. 그가 어쩌다가 이런 세리가 되었을까요? 그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돈을 벌수 있는 세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벌어도 행복 하기는 커녕 허무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비참하게 하는 것은 그 누구도 그와 함께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돈은 많은데 주변에 친구하나 없고 찾아주는 사람 하나 없는 그 인생이 어떠했을까요? 그렇게 그날도 레위는 세관에 홀로 앉아 외롭고 무료한 삶의 쳇바퀴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를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보셨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리고 온 몸에 힘이 쭉 빠져 세관에 홀로 무료하게 앉아 있는 그를 보셨습니다.

그에게 예수님은 무엇이라 하십니까? 14절 하반 절을 봅시다. “나를 따르라예수님은 그에게 별다른 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나를 따르라한 마디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레위에게 어떤 말로 들렸을까요? 아무도 자신과 함께 하려 하지 않았고,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았는데 예수께서는 그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세리인 것을 알면서도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께서 자신과 같이 이기적인 죄인을 제자로 불러주신 것입니다. 너무 갈 데까지 가버린 것 같고, 그래서 다시는 되돌아 올수 없을 것 같았는데 예수께서 자신과 같은 죄인도 받아주시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에게 복음이었습니다. 레위는 두 말 않고 즉시 일어나 예수를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감으로 레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15절을 봅시다.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자기만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살던 그 레위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 뿐 아니라 많은 세리와 죄인들을 자기 집에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15).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던 많은 세리와 죄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예수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예수님과 예수님 따르는 제자들과 회개한 세리외 죄인들이었습니다. “예수를 따름이러라다 예수님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천국 잔치였습니다.

그런데 천국 잔치에 찬물을 뿌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6절을 봅시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와서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하였습니다. 그들은 죄인과 함께 밥 먹으면 자신들도 부정해 진다고 여겼습니다.

이를 들으시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무엇이라 하십니까? 다같이 17절을 한 목소리로 읽어봅시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이로 볼 때 예수님은 죄인은 함께하면 안되는 존재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병든 자로 보셨습니다. 병든 자는 좋은 의사를 만나 그 병을 고치기면 얼마든지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곧 세리와 죄인들도 병이 들어서 그런 것이지 의사이신 예수께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건강해 질 수 있다고 하십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죄로 병든 그들을 온전히 치료하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밥을 먹는다고 하십니다.

이상에서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땅에서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죄로 병든 자를 치료하기 위해 오신 좋은 의사이십니다.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몸을 마비 시킵니다. 또 하나님과 멀어지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합니다. 사람은 이를 알면서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헤매고 힘들어 합니다. 죄 사함의 권세자,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만이 죄로 병든 우리를 치료해 주십니다.

 

우리 각 사람이 어떤 죄 가운데 있더라도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 나아감으로 죄사함을 받고 죄로 병든 삶에서 온전히 치료함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제대로 된 건강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17)

2018 마가복음 4강 메시지 0201-0217 정여호수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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