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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18.11.15 18:54

2018년 사도행전 2강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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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도행전 2강                                                                                                                         김요한

사도행전 2:1-47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4)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소망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46,47). 그야말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었습니다.

어떻게 하여 이런 공동체가 생기게 되었습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받은 약 일백이십 명의 사람들이 오로지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였습니다(1:13-15).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1-13)

1절부터 봅시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은 열흘을 뜻합니다.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오십 일이 지난, 그래서 칠칠절 또는 그 때가 보리 거두는 때라 맥추절이라 불리는 유대인의 명절입니다(출애굽기 34:22).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절을 봅시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그들에게 나타나 보이시고 사십 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1:3). 그러니까 그들이 기도한지,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닷새 정도 된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었습니다(3).

요한복음 38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령은 바람과 같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 또 마태복음 311절에서 세례 요한이 증거 한 바와 같이 성령이 불과 같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1:4).

그래서 그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같이 4절을 읽어봅시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그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며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든 그들이(1:14),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충만함은 가득하다는 뜻입니다. 성령 외에 다른 것이 없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말하자면 헛소리가 없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미 그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셨습니다(1:8). 그 수많은 나라 민족들의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5). 그런데 갑자기 무슨 큰 소리가 나니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 지역의 말,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였습니다(6).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하였습니다(7,8).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하였습니다(9-11).

그들이 그들의 각 지역 언어로 무엇을 들었습니까?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하였습니다(11). 성령을 받은 이 사람들 일백이십 명의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하였습니다(12). 그 중에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였습니다.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하였습니다(13). 이로 볼 때 술 취한 것이랑 성령에 충만함 받은 것이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하면 꽐라 꽐라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합니다. 성령에 충만하면 어떤 사람들이 말하듯이 평소에 하지 않던 말을 합니다. 그러나 술에 취한 것과 성령에 충만한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에베소서 5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하셨습니다. 술 취하면 방탕으로 갑니다. 자기도 모르게 죄악 된 본성에 따라 행하다가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하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4절에서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4-21)

14절을 같이 읽어볼까요.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이 사람들은 오십일 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제자들이 이들이 두려워서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성령에 충만한 것이 맞습니다.

그가 무엇부터 해명하였습니까? 15절을 봅시다.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그러면 무엇을 하였습니까?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하였습니다(16). 요엘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먼저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하셨습니다(17). 우리가 로마서에서 읽은 바와 같이 육체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도 못하고 행할 수 없는 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십니다. 그래서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하셨습니다(17). 환상과 꿈은 자신의 생각과 욕심대로 꾸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수 없는 육체에 부어져서 꾸는 환상이요 꿈이고 예언입니다.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하셨습니다(18). 아무에게나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부어집니다. 이 백이십 명의 사람들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며, 한 마음으로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들에게 주의 영이 부어졌습니다.

그들이 환상을 보고 예언합니다. 무슨 예언을 합니다. 19절부터 봅시다.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19,20). 이런 끔찍한 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집니까? 21절을 한 목소리로 읽어봅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곧 하나님의 크신 일입니다. 말세의 고통 하는 때가 이르렀을 때에 누가 되었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심판으로부터 건짐을 받습니다.

어떻게 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됩니까? 베드로는 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라고 전하였습니까?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22-37)

22절부터 봅시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하였습니다. 그들이 들어야 할 말은 이것입니다.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22)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그들도 듣고 보았습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바로 그 유대인들이 법 없는 자들의 손, 곧 로마 총독의 손을 빌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23).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습니다.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었습니다(24).

이를 누가 증거 하였습니까? 유대인들이 존경하는 다윗이 증거하였습니다.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하였습니다(25,26). 다윗도 육체에 있어 끔찍한 죄를 범하고 고통 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육체도 희망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는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찬양하였습니다(27).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시편을 썼습니다(시편 16:8-11).

베드로는 다윗의 시편을 따라 유대인 형제들에게 증거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하였음을 전하였습니다(28-31).

베드로가 전하는 메시지의 결론입니다. 32절을 봅시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이들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같이 33절을 읽어봅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그러므로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증거 하였습니다(34,35).

36절을 봅시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전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온 집이 율법 대로 한다면서, 말씀대로 행하시는 예수님을 율법에 저주받은 자라 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죽을 수 밖에 모든 사람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메시지를 들은 그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마음이 찔렸습니다(37). 이들은 경건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준비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음이 찔린 그들이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기를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하였습니다(37). 베드로가 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구원을 받으라(38-47)

38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베드로는 먼저 너희가 회개하여라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삶을 돌아볼 때,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까지, 회개의 과정이었습니다. 믿음생활이란 회개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고기 잡는 어부의 삶을 살았을 때, 그는 빈 그물을 거두고 허무에 시달렸습니다. 이를 보신 예수께서 그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하셨습니다(누가복음 5:2-4). 그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많은 고기를 잡고, 그는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 그는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를 죄인이로소이다고백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하셨습니다(누가복음 5:10). 이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곧 회개하였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훨씬 넘어서는 주님께로 완전히 자신을 드려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예수님은 너무나 크신 분이셨습니다. 중풍병자를 살려내시고, 세리를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더러운 귀신들린 자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물위도 걷게 하셨습니다. 오병이어로 오천명이 넘는 사람을 배불리 먹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자신의 그리스도로 고백하였을 때, 예수님은 고난 받고 죽임 당하고 다시 살아나야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이에 항변하였습니다. 마치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고 그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가 이를 극복하는데 많은 세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 함을 알게 된 것은 예수님 말씀대로 닭 울기 전에 그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때였습니다. 그는 예수님하신 그 말씀이 생각나서 울었습니다(마가복음 14:72). 인생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음을 깊이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따른다 한다 하더라도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음을, 자기 의지대로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여 오셨을 때도 그는 물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그런 그를 예수께서 사랑으로 찾아 주셨고, 그에게 사랑을 확인하시고, “내 어린 양을 먹이라하셨습니다(요한복음 21:15). 그러나 사도행전 1장에서 읽었듯이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사십 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듣고도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 이때니이까물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주님께 내 인생이 풀릴 날이 언제입니까?’하고 묻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 모임이 초대교회 같이 될 날이 언제입니까 하고 묻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상처 없이 믿음의 공동체를 이룰 날이 언제입니까 묻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런 그에게 예수께서 이는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 .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말씀을 받고 그 동역자들과 함께 오로지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가 회개하였습니다. 그랬을 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는 없습니다. 회개하면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회개하면 예수님과 나의 삶이 같이 갑니다.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죄 사함이, 우리 죄가 깨끗이 없이 되었을 그 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갈라디아서 5장에서 바울 사도가 증거 합니다. 헛소리, 곧 온갖 더러운 것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 하였습니다. 이것들은 육체의 일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갈라디아서 5:22,23). 곧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그 실제는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온유와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입니다(39). 회개하고 예수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의 선물을 받는 것은 당시 그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도 해당합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였습니다.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였습니다(40). 하나님을 떠나 있는 말세의 고통의 때, 경건의 모양만 있고, 부활의 능력을 부정하는 그런 삶을 살면 믿는다 하면서 패역한 세태에 따라 흘러가다가 멸망합니다.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였습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였습니다(41).

이들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사도행전이 전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42절부터 봅시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사람마다 경외하는 두려워함이 있었습니다(43).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43).

44,45절을 봅시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필요를 따라 나누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입니까. 그래서 이를 읽은 사람들이 만든 여러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공산주의입니다. 칠십 년을 그렇다 하다가 이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나타나 사라졌습니다.

초대교회와 이런 공동체와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46,47절을 읽어봅시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이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회개한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이 계셔서 마음이 기쁘고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같이 나누자 하면 하나님이 없어서 얼마가지 않습니다. 순전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수님 말씀을 듣고 반대하고 도망하고 물고기 잡으러 갔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과 함께 이처럼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어 마음으로 오로지 기도하는 사람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말이 달라도 이에 상관없이 전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를 듣고 받는 사람이 있어, 회개하고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용서받고, 용서하는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이 풍성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됩니다. 이 자체가 곧 전도일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한번 뿐인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지 않습니까? Best의 삶, 온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읽고 있지 않습니까! 제 삶에 있어 언제가 가장 기쁜 때이었던지 살펴보니 회개한 때였습니다. 제가 온전하지 못하고 병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스물여섯 살 때였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했습니다.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말씀공부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듯 스물여덟 살이 되어 제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몹시 고민이 되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도 아주 먼, 마음이 좀 그러면 술이나 찾고 정욕대로 행하는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되니 너무 괴로웠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땀 흘려 더욱 간구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게 출애굽기 1213절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되신 예수께서 저의 모든 죄를 다 씻으시고 저를 심판에서 구하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뻤습니다. 제가 새로운 사람이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는 말씀이 진짜였습니다.

그런데 온전해 지고 싶은데 여전히 저는 죄에 시달리고 있어서, 계속 어찌할꼬싶습니다. 오늘 말씀은 제게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하십니다. 기도하고 회개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씻음을 받고 그러면 성령의 선물, 사랑하고 용서하고, 참음으로 선을 행하게 됩니다.

 

우리 각 사람이 때마다 주의 말씀으로 돌아가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써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구원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사도행전 2:4)

 

2018년 사도행전 2강 0201-0247 김요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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