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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4:29

2018년 마가복음 19강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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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가복음 제 19 강                                                                                                            천모세

마가복음 10:1-31

 

 

부자와 하나님 나라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가복음 10:21)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리스도라 고백하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따르는 제자들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1-12)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자 무리가 다시 모여들었습니다(1). 예수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셨습니다(1). 예수님께서 장소가 바뀌었다고 해서 다른 특별한 것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하시던 대로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잃어버려 고통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은지 물었습니다(2).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배우려하기보다 예수님을 시험하여 예수님을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세가 너희에게 어떻게 명하였는지 물으십니다(3). 그들은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다고 대답하였습니다(4). 모세는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라 하였습니다(신명기 24:1).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이 명령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5). 완악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결혼의 진리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십니다(9).

하나님께서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다(6).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서는 부모의 양육을 받지만 성장하여 결혼할 때가 되면 부모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몸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자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라 하십니다.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결혼입니다. 한 몸이기 때문에 남편과 아내는 서로 숨기는 것이 없고 모든 것을 함께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십니다(9).

우리가 결혼을 해서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과 살면서 다툼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갈라서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둘이 한 몸이 되도록 하셨음을 인정하면 내 마음대로 나눌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한 몸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찌하든지 하나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뜻보다도 내가 얼마든지 나눌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은 완악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모세가 이혼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한 것을 너희 마음이 완악함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흠이 있다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모세의 법을 끌어와서 아내를 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보다도 나를 앞세우는 완악한 마음입니다.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었습니다(10). 제자들도 한 번씩은 아내를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라 하십니다(11,12). 예수님께서는 다시 이 일을 묻는 제자들에게 이혼을 하는 것은 간음을 행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보다도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완악한 마음이요 이것이 바로 간음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따르고자 할 때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과 아내에게 어떻게 하는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성자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멀리서 보는 것은 좋지만 함께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 사람의 흠이 보이고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때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순종하여 때로는 갈라서고 싶은 그 때에라도 결혼을 지속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사람이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과 아내를 감당하면 끝인가요? 그 다음에 또 한 사람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 어린아이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13-16)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자 제자들은 꾸짖었습니다(1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를 보시고 노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 하십니다(14). 그리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15). 어린 아이를 받들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수고를 해야 합니다. 내 생각을 앞세우면 결코 어린 아이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하시고 실제로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15,16). 예수님께서는 자기에게로 온 어린 아이들을 내 쫓지 않으시고 그들을 영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에서도 첫째가 되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9:37). 우리가 자칫 하나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이 오는 것은 막아버리기 쉽습니다. 어린 아이 하나는 버리고 조금 성숙하고 감당할 만한 사람을 여러 명 돕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시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를 영접하신 것과 같이 어린 아이 하나를 내쫓지 아니하고 받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아이 영접하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누리기를 기도드립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17-31)

예수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습니다(17). 수많은 사람들이 병 고쳐주기를 바라고 귀신 내쫓아주기를 바라고 먹여주기를 바라고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영생을 얻는 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 하십니다(18).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하시므로 그의 관심을 하나님에게 향하도록 하십니다. 그가 영생을 얻는 일에 여러 선생님을 찾기보다 오직 선하신 한 분 하나님에게로 집중하도록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뭔가 새로운 것을 말씀하시기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네가 안다고 하십니다.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고자 합니다. 그는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하였습니다(20).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셨습니다(21). 하나님께서 사람과 관련하여 주신 계명을 그는 어려서부터 다 지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영생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나왔고 또 말씀대로 지키고 사는 그를 볼 때에 사랑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그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그에게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까?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하십니다.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하십니다(21).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를 하십니다(21).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갔습니다(22).

예수님께서 재물이 많은 그 사람을 잘 아셨던 것 같습니다. 그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계명을 어려서부터 다 지켜 행하고 있음에도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가 가진 많은 재물이 오히려 그에게 영생을 얻는 길에 방해가 됨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가난한 자들은 돈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재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도록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물이 어디에 쓰여야 할 것인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재물을 나를 지켜주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도록 하십니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고자 하는 자에게 돈도 얻고 영생도 얻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팔아야 할 것과 따라야 할 것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은 그가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들은 우리도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재물이 나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먹일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자는 결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하십니다(23).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대답하여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십니다(25). 제자들은 매우 놀라 서로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였습니다(2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다 하십니다(27).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예수님께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고 하였습니다(28). 베드로의 자부심이 묻어나오는 고백입니다. 그가 어떻게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을까요? 그는 갈릴리 해변에서 그의 형제 안드레와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와 씨름하고 있는 그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랐습니다(2:16-18). 갈릴리 시골 바닷가에서 평생을 물고기 잡는 생활인의 삶을 살던 그에게 예수님을 따라 사명의 삶을 살도록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 하십니다(29,30).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는 자는 박해를 겸하여 받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면 사람들이 좋은 일 한다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주와 복음을 위하면 버려야 할 것이 생깁니다.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리게 된다 하십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자신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버리기 때문에 박해합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모든 것을 버린 것을 자랑하듯 말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다 하십니다(31). 베드로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다 하였지만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 하였습니다. 주와 복음을 위하다가 자기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 세 번이나 저주하며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를 세 번이나 만나 주시고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그에게 예수님의 어린 양들을 맡기십니다. 그는 성령에 충만하여 담대히 주와 복음을 증거하였고 하루에 삼천 명이 회심하여 초대교회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는 주와 복음을 위하여 박해를 받았지만 백배나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모든 것을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내가 이 말씀을 전할 자격이 있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와 복음을 위하여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제가 다 버렸나 못 버렸나 하는 것으로 고민하기보다 먼저 예수님을 따라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가운데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을 택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직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사람들에게 버림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주의 영광스러운 우편에 앉히셨습니다. 저로 각기 자기 욕심대로 행하는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시대 가운데서 이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하여 실제에서 하나님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고, 어린 아이들을 영접하고, 재물로 향한 마음을 회개하고 다 팔아 예수님을 따르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마가복음 10:21)

 

2018 마가복음 19강 메시지 1001-1031 천모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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