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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세기 26강 메시지                                                                                               김아브라함
창세기
46:1-48:22

 

 

애굽에서 번성한 이스라엘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창세기 47:27)

오늘 본문은 야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이주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를 하도록 하셨고, 또한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에서 흉년 가운데서도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가는 것에 두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또 이를 들은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발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46:1-27)

1절부터 봅시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총리로 있는 곳, 애굽 왕 바로가 수레까지 보내며 초청한 곳. 흉년의 때이지만 양식이 있어서 먹고 살 수 있는 애굽으로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났습니다. 잠시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다 옮겼습니다.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브엘세바는 아브라함과 이삭이 머물며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곳입니다. 이스라엘로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전 자신이 서원대로 벧엘로 올라가지 않았을 때 딸이 변을 당하고, 이를 자식들이 복수하는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이삭도 먹고살기 위해 약속의 땅에서 점점 내려갔지만, 애굽에 이르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랄에 머물도록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도 애굽에 내려갔다가 할머니 사라를 빼앗길 뻔하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 아버지 이삭은 약속에 땅에 머물며 약속의 땅에 묻혔는데, 이제 야곱 자신은 이곳을 떠나 애굽으로 내려가려 하는데 그래도 될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 역시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어디에 살아야 하는 것은 힘든 결정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야곱이 애굽으로 가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 하나님께서 자신을 떠나거나, 다시 험악한 세월을 보내지는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고, 이에 하나님께 답을 구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2절을 봅시다.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야곱아 야곱아부르셨습니다. 다시는 야곱이라 하시지 않겠다 하신 하나님이 야곱이라 하십니다. 자기 좋아하던 것 붙잡고 살던 야곱 시절에도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그를 부르십니다. 야곱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였습니다. 답정너처럼 자기 원하는 대답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기다리며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3,4절입니다.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하나님은 자신을 나는 하나님이라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 자신을 말씀하십니다. 이 하나님은 창조주, 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의 아버지 이삭과 함께하신 하나님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만 힘을 쓰는 지역의 신이 아닙니다. 애굽에서도 동일하게 하나님으로 그 주권을 행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야곱에게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하십니다. 야곱이 애굽에 내려간다고 하나님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애굽으로 내려가도록 하십니까? 애굽에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이 한 족속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자 애굽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반드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세기 15:13,14) 하신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 아들을 만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는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어가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된 야곱은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고,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습니다(5-7). 야곱의 아내별, 또 자녀들로 나누어 계산하면 야곱과 함께 애굽에 들어간 자는 야곱의 며느리들 외에 육십육 명으로 다 야곱의 몸에서 태어난 자들입니다. 야곱 자신과 요셉, 그리고 요셉의 아들 둘을 포함해서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으로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입니다(8-27). 각기 아내들과 종들까지 야곱 족속 모두가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옮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는 하나님, 혹은 말씀에 대해 이랬다, 저랬다 한다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의 지시하는 곳으로 떠나라 했고, 이삭은 약속의 땅에 머물라 하며, 야곱은 약속의 땅을 떠나도 된다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자기 하고 싶은 것을 정해 놓고, 이런저런 말씀으로 자신을 정당화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이 되는 것도, 찜찜한 것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그 지역 교회를 다니면서 대학에 가서도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대학에서도 합당한 교회로 인도하신다면 대학생 시절 그곳에서 섬기겠다고 서원했습니다. 대학에 와서 기숙사에 들어왔는데 먼저 들어온 룸메이트 책상에 있는 성경책을 보고 ~ 저 사람 따라 교회 가면 되겠네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의 우 마태 선교사였고, 교회는 이곳 인제UBF였습니다. 제가 다니던 지역교회랑 분위기나, 규모가 매우 달랐습니다. 당시 말로 펭귄이 와서 얼어 죽을 정도로 썰렁했습니다. 하나님이 이곳에 보낸 것이 맞을까 싶었는데 성경공부 하는 것이 재미있어 남게 되었고, 창세기 121,2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의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말씀을 받고 이곳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는 곳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어디로든 갈 생각, 떠나야 할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군 제대할 때쯤 일용할 양식 말씀을 보는데 이번에는 이삭에게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 그랄에 거주하라 말씀을 받고. 계속 이곳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대하고 바로 장막에 머물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에는 대학 시절 섬기겠다고 했으니, 서원을 갱신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확실히 영접하고 캠퍼스 복음 역사에 계속 자신을 드리고자 결단하고 이곳에 계속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 어방동, 삼방동, 김해, 경남 이런 지역, 혹은 UBF냐 지역교회냐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곳, 부르심이 있는 그곳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주의 주시는 말씀을 따라 떠나기도, 머물기도 하며, 사람 살리는 역사에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애굽에 온 야곱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46:28-48:22)

드디어 애굽에 도착한 야곱은 고센 땅에 머물렀고 요셉을 만나게 됩니다.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 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었습니다(28,29). 20여 년전에 죽은 줄만 알았던 사랑하는 아들을 만난 이스라엘의 기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이스라엘은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며 그 기쁜 마음을 나타내었습니다(30).

그들이 애굽에는 왔지만, 아직 어느 곳에 정착해야 할지가 남았습니다. 어차피 먹고 살기 위해 왔으니 먹고 살기 좋은 곳이면 좋은 것입니까? 이왕 애굽에 왔는데 여러 좋은 것들이 모여 있는 수도에, 그것도 총리 관저 근처에 머물고 살면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요셉은 이미 이를 생각하고 거주지로 고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 하필 고센일까요? 먹고 살기 위해 왔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다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스라엘이 돌아가야 합니다. 고센이 가나안으로 넘어가기 최적지입니다. 또 애굽에 내려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애굽 사람처럼 되어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소용이 없습니다. 애굽 사람과 구별되고, 그들과 섞이지 않는 곳이 고센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바로를 만나기 전 미리 준비시켜 생업을 물어보면 자신들은 목자이고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말하게 합니다(31-34). 목축하는 자들을 가증히 여기는 애굽 왕은 이스라엘 족속으로 고센 땅에 머물러 살게 하고, 왕의 가축들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47-1-6). 이로써 이스라엘은 고센에 머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출애굽 할 때까지 머물게 됩니다.

477절을 봅시다. 형들에 이어 아버지 야곱이 바로를 만납니다.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였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온 노인네가 먹여 살려줄 왕을 축복한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축복은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아브라함, 이삭이 복을 받았습니다. 130년 세월 동안 야곱이 발견한 것은 하나님만이 자신과 함께 하셨고,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만 그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 믿었습니다. 야곱은 그의 나이를 묻는 바로에게 그의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고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 말합니다(8,9).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기까지 인간적인 방법으로 얻으려 할 때 결국 그는 험악한 세월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험악하다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그 세월 가운데서도 야곱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축복이 뭔지 알고, 또 지금 그가 바로에게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복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다시 바로를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왔습니다(10).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은혜를 계속 캠퍼스 형제, 자매들과 나누는 복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토록 했습니다(11,12). 그런 가운데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의 기근이 더욱 심해져 황폐해졌습니다. 요셉은 곡식을 팔아 애굽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여 바로의 궁으로 가져갔습니다. 돈마저 떨어진 사람들은 요셉에게 와서 곡식을 가축과 바꾸었습니다(13-17). 다음 해에는 이제 남은 것은 몸과 토지뿐이었습니다(18). 이번에는 백성들이 토지와 함께 자신들이 바로의 종이 되겠다 하였습니다(19). 이번에도 요셉은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고 애굽의 백성을 성읍들로 옮겼습니다(20,21). 경작할 토지와 종자를 주어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그들이 가지도록 애굽의 토지법을 세웠습니다(22-26). 요셉은 자기 일에 충성을 다했고, 이로써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애굽 온 사람을 살리는 역사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극심한 흉년 가운데서도 이스라엘 족속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27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족속을 하나님께서 약속과 사명으로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 알게 하셨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창세기 1장에서 사람을 축복하신 그 처음 축복처럼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 없이 사는 세상 가운데 말씀을 듣고 따르는 주의 백성이 있습니다. 이들이 세상과 다르다는 것은 고난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주의 백성을 주께서 생업을 얻게 하시며 생육하고 번성케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산다고, 사람이 가만히 있으며, 성경책만 본다고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그 사람을 쓰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요셉은 총리로 자기 일을 모두 행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족속은 총리의 친척이라며 거저먹은 것이 아니라 생업을 얻어 자기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제 일을 찾아 그 일을 감당하는 자로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십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사는 것은 고난이지만 이런 자들을 주께서 축복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모르는 세상에 말씀을 붙들고 사는 주의 백성들을 주께서 함께하사 생육하고 번성케 하십니다.

야곱은 애굽 땅에 십 칠 년을 거주하며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가 되었습니다(28). 이스라엘은 죽을 날이 가까워져 오자 요셉을 불러 자신을 조상들과 같이 조상의 묘지 막벨라 굴에 장사하도록 하고,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29-31). 그는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알았고, 하나님만을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요셉과 요셉의 아들들을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에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며 이 땅을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겠다는 축복을 되새기며,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자신의 것으로 삼습니다(48:1-6). 야곱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유업을 각기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별히 둘째 에브라임을 므낫세 보다 앞세웠습니다(8-20). 비록 자신은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을 알려줍니다(7,21-22).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역사가 자신을 끝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계승되도록 도우며 그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믿음은 그 사람으로 끝이 아닙니다. 그 믿음, 약속의 말씀은 그들 양육 간의 자손들을 통해 이어지고 완성됩니다.

 

오늘 말씀으로 볼 때,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사람의 생각과 욕심을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방향을 좇아 살아야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고, 또 받은바 그 복을 나누며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창세기 47:27)

 

 

2019 창세기 26강 메시지 4601-4822 김아브라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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