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같이 생일파티를 못했는데 이제 할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5/25(수) 김태일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는 주일 (5/22) 1층에서 점심식사 후에 다같이 태일형제 생일 파티를 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태일형제 생일 축하메시지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이곳에 올리기 힘들면 정여호수아 목자 카톡으로 축하메시지를 따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2022.05.20 15:32
김태일 형제의 생일축하메시지를 올려주세요.
조회 수 14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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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할 일도 많은 20대 청춘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나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고 자유를 누리고 생명을 누려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천모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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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형제님.
3일 뒤가 실제로 생일 날짜죠? 미리 생일을 축하합니다. ^^
태일형제를 작년에 동아리방에서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애브리타임 보고 연락온 유일한 형제 태일형제님!
이렇게 주안에서 인연이 되어 태일형제과 사귐을 갖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즘 장막생활이 쉽지 않고, 동아리 회장 직분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죠!
그래도 힘내어 감당하는 모습을 볼때 너무 대견스럽고 또 하나님께 감사가 됩니다.
작년 형제들과 함께 민수기 말씀공부하면서 태일형제가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고 싶다고 한 그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주께 받은 은혜가 늘 살아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섬없이 주를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2년동안 하지 못했던 생일 축하파티를 이렇게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껏 먹고 즐깁시다.
주안에서 은혜입은 종 정여호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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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형제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하나님의 선한 일에 부르시고 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을 알아가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같이 배우고 누리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엘리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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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 8:15)
태일 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태일 형제님 심령에 말씀을 듣고자 하는 소원 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결실하는 인생되길 바랍니다~~
회장으로 자원하여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 (박은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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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형제님, 생일 축하합니다~ ❤️
꽤 오래 본 것 같은데 이제 생일을 같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도 잘모르는 베이스를 가르쳐준다고 처음 만나고,
몇번씩 음료수를 얻어 먹은게 기억납니다.
덩치에 비해 많이 섬세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과감히 새롭게 물리치료학을 공부하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재활 쪽 일을 하신다하니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ㅎ
같이 함께 힘들지만,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동역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저는 스케쥴 조정이 자유로워 언제든 심심할 때 카톡 주시면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은 좋아해서) 콜라나 커피 함께 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이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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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헝제님 안녕하세요~~
아직 생일은 아니지만 미리 생일축하드려요~
점심시간에 센터에서 하는 생일파티가 너무 그리웠는데 이렇게 또 부활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항상 아메리카노로 다가와주셨는데 그만큼 제가 못 해드린것같아 죄송하고 감사해요!!
형제님이 스스로 성경읽기 하고자 먼저 오셨는데 그 마음 잃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알고 믿고 지키어 행할 수 있길, 성장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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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형제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경공부 하고 싶어서 스스로 찾아오는 분은 극히 드물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어 나아온 그 마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성경을 알고 싶어 나아온 처음 그 마음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잘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안에서 계속 성장해갈 모습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전공공부에서도 믿음으로 성장하여 하나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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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형제님.
생일축하드려요!
바나바입니다.
INFP-T, 허리디스크 등 묘하게 겹치는 부분들이 있네요~!
그래서 묘하게 정감 가고 또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가끔 밥 같이 먹으면서 썰을 풀어봅시다~!
태일형제님이 무엇을 하든 주님 안에서 승리해나가시길 응원하면서 짧은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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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형제라고 부릅니다.
주님 안에서는 우리 모두 형제 자매가 된다고 하니
부담이면서도 은혜인것 같습니다.
가족은 가끔 다투기도 하나
그래도 태일 형제가 잘되기를 바라며
사랑해주는 울타리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주안에서 영적인 가족인, 제가 또 우리가
태일 형제에게 그와 같은 진정한 영적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태일 형제가 그런 사랑을 우리 모임을 통해
또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받아 풍성한 사랑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허물 많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조금만 덜 괴롭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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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형제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학교에서 나보다 태일 형제님이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했을 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처음에는 센터에서 볼 때 낯설어서 서먹서먹하더니 요즈음은 말씀을 영접해 가며 믿움이 생겨서 그런지 표정도 많이 밝아졌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볼 때 좋았습니다. 적당한 때에 식사를 한 번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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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시 대학을 다니는 것도, 그리고 김해에 있는 인제대를 오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더우기 성경공부를 하겠다는 태일형제님의 결정은 정말 베스트이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이렇게 태일형제를 만나게 되었으니까요.
섬세한 태일형제가 까칠한 목자님을 만나, 조금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지만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 있겠죠? ㅎㅎ 인내해 가며, 믿음을 배워가길 기도할게요. 두분 모두를 향한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태일 형제에게 있는 많은 달란트와 능력이 더욱 꽃 피길 기도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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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형제님 생일 축하합니다.
원하는 전공을 찾고 성경을 읽고자 찾아온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학교생활 신앙생활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만 하므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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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재미있는 태일 형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경을 배우기 위해 직접 찾아온 태일 형제님을 생각하니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말씀을 행하고 계신 것 같아 감사해요^^
처음에는 서로 잘 몰라 어색했던 것 같은데
이제 같이 싱스프레이션도 하고
지난번에 잠깐이지만 레크레이션도 함께 준비하면서
태일 형제님이 재밌으신 분이고 센스있는 분이라는 것도 점점 알아가고 친해져가는 것 같아 좋아요 ㅎㅎ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좋은 교제 나눠가고 함께 놀면 좋을 것 같아요^^
담에 테니스도 함께 해요 ㅎㅎ
하나님께서 태일 형제님과 항상 함께하시고
믿음의 길에서 승리하시도록 기도할게요~~!
-레베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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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형제님 생일 축하드러요^^
태일 헝제님이 센터에 오고 회장도 하구 말씀을 듣는 모습을 볼때에 하나님께서 태일 헝제를 참 사랑하시고 이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안에서 장성한데까지 자라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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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일 형제님이 성경을 읽는 동아리를 찾아 우리 모임에 왔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학생들이 성경에 관심이 있을까 스스로도 회의적인 생각에 빠져 있을 때였거든요ㅠㅠ
꾸준하게 일대일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학생들과 그룹공부도 하고 수양회 때는 너무 많은 말씀을 욱여 넣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그 말씀을 듣고 있는 태일형제님이 참으로 신기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마 사람으로는 채울 수 없는, 하나님만이 하셔야 하는 뭔가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빛으로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되신 예수님께서 태일형제님과 함께 하며 태일 형제님의 길고 긴 기도의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도에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