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가복음 22강 문제지
마가복음 11:27–12:17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마가복음 12:17)
1.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따져 물었습니까(11:27-28)? 예수님은 어떻게 반문하셨으며 그들의 대답이 무엇입니까(29-33a)? 예수님의 권위는 어디서부터 온 것입니까(33b)?
2. 포도원 주인은 농부들에게 왜 종을 보냈습니까(1,2)? 농부들은 종들을 어떻게 대했습니까(3-5)? 계속해서 종들을 보낸 주인과 종들을 죽이기까지 한 농부들의 마음이 어떻게 대조됩니까?
3. 주인은 사랑하는 아들을 최후로 보내며 어떤 기대를 했습니까(6)? 하지만 농부들은 그 아들까지도 어떻게 대했습니까(7,8)? 주인의 아들까지 죽인 이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4. 주인이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습니까(9)? 예수님은 비유의 결론으로 무슨 말씀을 인용하셨습니까(10,11)?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참조. 벧전2:4-8) 종교지도자들은 왜 예수님을 잡을 수 없었습니까(12)?
5.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고 어떤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까?(13-15a) 예수님은 이런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15b-17)?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뜻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