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5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온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2년동안 가지지 못했던 모임을 다시 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정여호수아 목자가 5분 메시지를 전하고
이레베카, 최폴린 목자, 오현주 자매님이 게임을 섬겼습니다.
게임 후 점심식사, 이후 자전거를 탔습니다.
이후 양산센터에 들러 함께 기도하고 마지막으로 부산대 양산 캠퍼스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2세들의 모습이 너무나 소망스럽고
또 새로운 형제 자매가 나아오는 역사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양산 개척 역사를 위해 새롭게 기도하는 시간을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